남두비겁성의 이글루에요 일상

딱히 이런저런 규칙은 없는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조금 달아야겠어요-


1. 번역물을 퍼가시는 건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원작자 분께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가 한 건 거의 없으니까.

2. 정치나 종교나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제는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아요-


있는 내용이라면...주로 자신의 덕질에 대한 담담한(?) 기록들?

인데 글 70% 이상이 러브라이브! 관련 글이군요. 아마 몇 년은 그럴지도. (...)


편하게 들렀다가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스쿠페스 - 크, 큰일이야...이벤트 달려야하는데 죽을만큼 피곤ㅎ..Zzz... 취미생활

신이벤트인 나카요시 매치가 절찬 진행중입니다!

평소의 페이스라면 이미 두 장쯤 먹고 각성도 했어야 할 타임이지만...

피곤해!!!

졸려죽겠어!!!

한 달에 휴일은 딱 2일이고 퇴근해도 할 일은 제법 있습니다.

시간을 내서 필사적으로(?) 놀기는 하는데 이것도 체력이 요구되는 일이라서요.

거기에다가 한 번 외국 다녀오면 집에 못 들어가고 밖에서 밤새는 건 다반사

이래서야 안 졸리운게 이상하지...

아까는 치다가 잤는데 일어나보니 당연히 폭사했습니다 (...)

그냥 일찍 자고...아침에 일찍 일어나서라도 할까...

마침 손꾸락 상태도 엉망이고 하니까요.

한쪽은 검지 한쪽은 중지로 치니까 내가 뭐하는건지 게슈탈트 붕괴가(?)
그거랑 별개로 이벤트 자체는 즐겁습니다.

뭐 게임 방식이야 그게 그거인데 음성 달린 스탬프라던가 보상이 좋아서요.

음성 달린 스탬프는 라인으로도 좀 내주시죠 부시모님아...

쓰고 싶은 글이 엄청 많은 날인데 글을 쓰기 힘든 이유 일상

이겁니다.

실은 아침에 손가락에 살짝 상처가 생겼어요.

근데 이게 살짝이라고 생각했는데 살이 통째로 와장창 떨어져나가고

피가 샘솟듯 나와서 아직도 욕실이 피투성이(...)가 될 정도의 상처였습니다.

얼마나 피가 많이 났냐 하면...

현실감이 없어보여서 사진찍어 남기려고 했을 정도라니까요!


하여간 이렇게 다친 게 검지인데

검지는 게임하는데도 중요하고 타자치는데도 중요하고

하여간 아주 중요한 손가락이죠. 덕분에 타자 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지금도 검지 안 쓰고 치고 있는데 이거 힘드네요...

그러므로 하고 싶은 말은 내일로 미루도록 하죠!


하여간

크게 안 다치고 아물고 있는 것도 니꼬님이 보우하신 겁니다.

니꼬님...만세...

오늘은 중복인 모양입니다. 그래서... 일상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거야코엥
코에에에 에 에

중복에 어울리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요즘 날씨 참 독하죠...

그냥 독한 게 아니고, 습기가 진짜 엄청나서.

덥기만 한 거면 오히려 좋을텐데...빨래도 잘 마르고...

어쨌건 몸보신은 중요합니다.
푸하

겨우 나왔어츙츙
그런데 여기가 어ㄷ..
......
[ 바 른 치 킨 ]
네. 오늘은 양념치킨을 먹기로 했습니다!

카사바칩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적이군요. 

카사바란 고구마 비스무리한 작물인데, 아프리카에서 특히들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말로만 들어봤지 먹어보는 건 처음이랍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은 앙리 4세입니다.

그분은 민중이 일요일마다 닭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선포하신 치킨의 제왕이시거든요
맛있게 먹고 나왔더니 별안간 비가 억수같이 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오늘 희생된 수많은 닭들의 원혼이 뿌린 눈물인 것인가...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일단 슈크림 딸기 프라푸치노를 바칩니다.

이것으로 분노를 가라앉혀 주시옵소서
해맑

이걸로 중복은 클리어

이제 말복까지 건강관리 잘 하면 오늘의 닭은 제값을 하는 겁니다.

건강조심하세요...더워 쓰러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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