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이글루에요 일상

딱히 이런저런 규칙은 없는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조금 달아야겠어요-


1. 번역물을 퍼가시는 건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원작자 분께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가 한 건 거의 없으니까.

2. 정치나 종교나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제는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아요-


있는 내용이라면...주로 자신의 덕질에 대한 담담한(?) 기록들?

인데 글 70% 이상이 러브라이브! 관련 글이군요. 아마 몇 년은 그럴지도. (...)


편하게 들렀다가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크리스마스 트리! 취미생활

이런 게 생긴 김에 좀 더 이것저것 사와봤습니다.

저는 크리스챤은 아니고, 어느 쪽이냐 하면 사회적인 입장에선 꽤 부정적입니다만...

그렇다고 종교를 부정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면 범신론적이라서.

신을 기리는 행사도 종교적인 축제도 모두 넓은 마음으로 포용한답니다!

...

그 핑계로 놀고 싶은 것뿐입니다. 네. (...)

불행히도 2016년 크리스마스는 일요일이지만, 그래도 기분만은 내고 싶어서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빠밤

오오옷 금방 만들어진다

근데 장식물을 너무 많이 사오는 바람에 나무가 기울려고 해요...!

15000원밖에 안하는 싸구려 트리라서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열심히 열심히 걸어봤습니다.

으왕 반짝반짝거려

듬성듬성 볼품없는 나무였는데 이렇게 이뻐지다니!
이럴 줄 알았음 울타리도 사오고 아래 받침대도 예쁜걸로 할 걸 그랬나~

뭔가 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무는 포화상태)
후우 한 건 했다

그럼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볼까요!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다이소 증후군(?) 일상

오늘도 절찬 근로중입니ㄷ...가아아아아아아앜 (야행성)

햇빛이! 이리 폭력적일수가!!!

어쨌건 좋은 날씨긴 하네요. 회사에서 외근 다닐때는 그래서 외투도 벗고 다닙니다.

오늘 밖으로 나온 이유는 다이소에 잠깐 들르기 위해!

다이소에서 화장실용 세정제 하나만 사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근데 이건 뭐시다냐

...

기억을 더듬어봐도 전혀 쓸 데가 없습니다.

내가 왜 이런 꼬까신(...)을...

다이소에 가면 사실 늘 이러죠.

사러 가기로 한 게 있고

나올 때는 왠지 필요도 없는 걸 잔뜩 들고 있습니다.

이게 다 싸서 그래...젠장...

뭐 산 건 버릴 수도 없고 일단 들고 가야죠.

.
.
.
.
.

"무릇, 이 세상에 버려도 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니라"


-호죠 우지츠나-




오늘은 치킨과 맥주라는 조합으로 달립니다 일상

세상에는 혼자 술마시러 다니는 걸 못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라서 곧잘 다닙니다.

오늘의 술파트너는 쟤에요.

우와 멍청해

어쨌건 고속터미널에서 퇴근길에 한 잔 했습니다.
맨날 국산 술은 어쩌구 저쩌구 욕하느라 정신없는 저이지만(...)

그래도 있으면 마신다구요. 안 마시는 것보다는 훨씬 나으니깐!

그리고 클라우드는 뭐 그렇게까지 나쁘지는 않고...

끄아앙

하루의 피로가 날아간다아앗 
오늘 안주는 얇게 슬라이스한 생양파를 잔뜩 얹은 순살치킨 되겠습니다!

여기다가 매운 소스를 취향껏 뿌려서 먹는 거지요!
그래서 먹어본 소감은...

...

으아아아...

이거 양파 왜 이렇게 매워...

진짜 레알 생양파, 그것도 매운김이 하나도 빠지지 않은 양파잖아아아아아...

물론 완전 신선하긴 한데...맛있긴 한데...

매워...치킨 먹으면서 눈물 콧물 뺀 건 이번이 처음 같아...맵스터(BHQ)도 이렇진 않아아...

으으...훌쩍...(쩝쩝)

맛있어...(쩝쩝)

어쨌건 맥주를 훌훌 넘기고 치킨을 먹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흐아암- 얼릉 집에 가서 발씻고 이닦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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