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이글루에요 일상

딱히 이런저런 규칙은 없는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조금 달아야겠어요-


1. 번역물을 퍼가시는 건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원작자 분께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가 한 건 거의 없으니까.

2. 정치나 종교나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제는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아요-


있는 내용이라면...주로 자신의 덕질에 대한 담담한(?) 기록들?

인데 글 70% 이상이 러브라이브! 관련 글이군요. 아마 몇 년은 그럴지도. (...)


편하게 들렀다가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러브라이브 - 이번 abemaTV 방송의 새로운 소식 입전! 취미생활

금주 내내 러브라이브 방송 풍년인 가운데, 오늘 또 다른 소식이 왔습니다!

방송 내용에 대한 부분을 아베마tv 공식계정에서 조금씩 풀고 있는데요...
우선 첫번째로 '스쿨아이돌 이미지 더비' 입니다!

'○○할 것 같은 아이돌은 누구?' 식의 이미지 조사를 하는 코너입니다.

내용에 따라서 오늘 출장하지 않았던 애들의 이야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아직 니지동 애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든데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이 글을 쓰는 이유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바로...
스쿨아이돌
꿈의 공연 : 보이스 드라마


드디어!!!

환상의, 지금까지 바라마지 않았던 것

모두가 섞여서 '캐릭터로서' 활약하는 최초의 국면이 나오는 겁니다!!!

그 조합은 3명으로, 무대에 나온 뮤즈 아쿠아 니지동 멤버가 섞여서 연출하게 된다네요.

이미 녹방일테니 내용은 다 나와있을 것이고...

아니 뭐 사실 이 조합만으로도 이미 갓방송인 건 예정된 거지만!

미리 푼 정보는 가장 핵심정보가 아닌 법이니까 이걸 능가하는 충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으으으 회로가 너무 세차게 돌아가서 머리가 아프다(...)

이제 닷새 정도밖에 안 남았습니다. 모두 기대해봅시다!

러브라이브 - 신조차 대적하는 취미생활

가게에 묘한 녀석이 왔습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마도카 네소베리죠.

시킨 적은 없습니다만...

일본쪽 거래처에서 그냥 넣어서 보내줬네요.

뭐지? 신을 영접하라는 뜻인가? (...)
(슬금)
(툭툭)
와장창


신이 약골이다요

뭐 모처럼 보내줬으니 반응을 지켜보고 괜찮다 싶으면 여러마리 데려와보는 것도...

일단 망충하게 생긴 네소베리라서 마음에 드네요.

네소는! 멍청해야지!

똘똘해보이는 녀석들은 왠지 내 마음속을 꿰뚫어보는 것 같아 무섭다구!

러브라이브 - 스타의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고 싶은 마음 취미생활

누마즈에 놀러갔을 때 BRODY 2월호를 사왔습니다.

애니랑은 거의 관계가 없는 잡지이지만 왜 사왔느냐 하면 저-아래를 보세요
"사이토 슈카"

네. 우리 슈카 화보랑 인터뷰가 써 있기 때문에 사본 겁니다. (...)


그런데-...뭐 어제 전자본도 풀린지라 내용이 화제가 된 모양입니다만.

슈카는 여러가지로 바보이지만 좋은 녀석같은 이미지이고, 언제나 기운이 넘치고,

언제나 웃고, 완전히 와타나베 요우 그 자체같은 아이죠.

다재다능하고. 노래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예능감도 있고 일에 임하는 자세도 호감이고.

그래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인터뷰에서는, 그런 슈카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보다는...뭐랄까, 인기가 확 올라간 슈카가 지니고 있는 고민, 어둠,

그런 걸 조금 볼 수 있었던...인터뷰로서는 상당히 좋은 내용이긴 했습니다.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와타나베 요우' 로서 데뷔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찬사를 받고,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그러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고,

기본적으로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부터,

요우가 아니면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부분부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왠지 밝아보이는 모습 속에서 그런 느낌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닌 것 같고.

그런 얘길 듣고 지나간 걸 생각해보니 그렇다는 거지만요.


생각해보면 그래요. 눈에 보이는 것밖에 모르는 우리이지만

분명 보이지 않는 괴로움과 고민이 있을테죠.

하지만 우리가 그걸 다 알 수도 없고, 해줄 수 있는 일도 한계가 있어요.

그렇지만...그런 걸 알고, 그런 면마저 보듬어주고,

와타나베 요우가 아닌 사이토 슈카 개인에 대해서도 애정을 가지고 지켜볼 수 있는,

그런 관계를 원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그런 방향으로 가줬으면 합니다.

러브라이브는 정말로 큰 프로젝트이지만

사이토 슈카의 삶은 러브라이브 이후에도 계속될 거니까요.

스타로서 무게에 짓눌리지 않고 앞으로도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어떤 모습이라도, 뒤에서 받쳐주고 절대 싫어하지 않을 테니까요.

분명 슈카만이 아니라 모두가 가지고 있을 그런 불안감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롭게 해주고 싶기에,

뮤즈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녀들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주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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