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이글루에요 일상

딱히 이런저런 규칙은 없는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조금 달아야겠어요-


1. 번역물을 퍼가시는 건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원작자 분께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가 한 건 거의 없으니까.

2. 정치나 종교나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제는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아요-


있는 내용이라면...주로 자신의 덕질에 대한 담담한(?) 기록들?

인데 글 70% 이상이 러브라이브! 관련 글이군요. 아마 몇 년은 그럴지도. (...)


편하게 들렀다가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오늘도 하마츄에서 한 끼 뚝딱 일상

누마즈 상점가 한가운데 위치한 정식당 하마츄입니다.

전에 왔을 때는 해산물 튀김 정식을 먹었죠.

여긴 음식맛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루비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노조미까지 가운데 있는 걸 보니 완전 럽잘알이네
물론 볼거리도 많고 스탬프도 찍고 일석이조 격이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음식맛
우선은 술이 술술 들어가는 고로케로 시작합니다.

이 집의 고로케는 부드럽고 부담없는 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여기다가 시즈오카에만 있는 기린 시즈오카 생맥주를 마셔주는 거죠.
그다음엔 돼지고기 생강구이 정식!

이거라면 한국사람들도 어려움 없이 잘 먹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맛있다 맛있어
고기가 맛있는 거야 당연한 거지만 의외로 같이 나온 야채절임도 맛있었습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최고였어요.
그억

술도 술대로 먹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하마츄는 10시까지 하고, 근처의 야바커피는 11시까지 하니

스케쥴만 잘 맞추면 후식까지 새끈하게 해치울 수 있답니다. 누마즈 관광에 참조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금발 외국인도 와서 회를 먹고 있어서 나오면서 깜놀

누마즈에도 오는구나...서양인...(자기도 외국인임)

러브라이브 - 아쿠아와 함께하는 칠석 취미생활

시골의 상점가는 늦은 시간에 오면 술집 빼고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왠지 꽉 찬 느낌을 받는 건 나카미세 상점가가 칠석을 대비해서

탄자쿠 같은 걸 잔뜩 걸어놨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선샤인이 확 돋보이죠?
걸려있는 탄자쿠들은 전부 누마즈내 유치원생들이 건 겁니다.

아이들의 소원답게 풋풋하고 귀여운 소원이 많네요. 큐어 휩이 되고 싶다던가(...)
러브 앤 피스라...

그 소원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구나
과연 아베리, 거대하게 하나 걸어놨군요!

공식에서 하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칠석 기념동안 키워드 랠리를 실시중이라서

내일 상점가가 쉬는 날을 피해 오면 럽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내일은 저번에 와봤을 때 죄다들 쉬고 있었으니 우치우라를 가고...

목요일엔 상점가를 돌면서 스탬프를 찍어야겠습니다.
물론 오늘 가능한 건
오늘 찍어주는 센스
이 앞에서 멘타로 이케멘! 하면 뭔가 나오는 기믹인 모양인데...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크게 외쳤는데 아무것도 안나오잖아아아아아

거기 웃었지...!?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의 프리패스? 취미생활

공항에서 럽라 관련으로 직원이 알아보는 일이야 이젠 드문 일도 아니니깐

그런 일이 벌어져도 이젠 그냥 '우리 장르가 유명하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끝냅니다만...

근데 시즈오카 공항

들어갈 때부터 시작해서 나올 때까지 다 알아보는데다가 그 화제로 말까지 걸어와(...)

전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지만 이건 굉장한데요...?

같은 시즈오카라 해도 3시간이나 떨어진 곳이라 남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어지간히도 시즈오카 쪽으로들 들어왔나봅니다.

아...참고로 전 4센루를 지지합니다. 잘 알아두세요 세관 양반
들어가면 해는 다 졌겠네요.

일단 짐 풀고 하마츄에서 밥먹고 야바커피에서 차마시고 아케페스나 해야징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공항에서 무슨 콜라보라도 좀...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통계 위젯 (화이트)

146687
4611
1587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