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이글루에요 일상

딱히 이런저런 규칙은 없는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조금 달아야겠어요-


1. 번역물을 퍼가시는 건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원작자 분께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가 한 건 거의 없으니까.

2. 정치나 종교나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제는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아요-


있는 내용이라면...주로 자신의 덕질에 대한 담담한(?) 기록들?

인데 글 70% 이상이 러브라이브! 관련 글이군요. 아마 몇 년은 그럴지도. (...)


편하게 들렀다가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러브라이브 - 덕질하다보니 이런 기분좋은 우연이 다 있군요 취미생활

오늘의 시즈오카 날씨는 그야말로 산뜻 그 자체!

온 것도 좋았지만 또 엄청난 우연이 있었는데...

비행기에 바로 옆자리에 앉은 분이 아는 사람이었다는 거 있죠. 가게 손님.

세상은 넓은데 이런 우연이 다 있구나
그래서 같이 사진도 찍습니다.

사람은 안 나오고 왜 네소들만 나올까나 (...)

요우랑 리코를 데리고 오셨군요.
그런데 너희들...
원래도 그렇게 생겼니? 좀 다르지 않아? (...)

어찌되었건, 15번이 되다 보니 공항에도 아는 사람이 생기고

심지어는 누마즈의 어디를 가보면 좋을까요? 라고 물어보는 분도 생겼습니다.

이런 인연도 다 러브라이브가 만들어준거죠.

탄겟쿄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지만, 계기라는 건 정말 소중한 겁니다.

그게 없으면 좋은 걸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요...


여하튼 하루만 누마즈에 계시다 도쿄로 올라간다니 완전 강행군이실텐데

저도 내일은 결코 거기 뒤쳐지지 않을 만큼 많이 걸을 것 같네요.

쉬엄쉬엄 다니면서 체력을 온존해야지

러브라이브 - 힘들어도 갑니다, 누마즈! 취미생활

아까 그런 글을 쓴 사람입니다만 오늘도 공항에서 밤샘입니다(...)

왜냐면 비행기가 아침 일찍 있는지라 집에 가서 자면 못 나오거든요...

몸에는 안 좋은 일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무릇 오자서가 말하길 일모도원

날은 저무는데 할 일은 많으면 할 일을 하는 수밖에요

사람의 인생은 엄청 한정되어 있으니, 허락된 시간 안에서 할 건 해야합니다.

...근데 병든 닭 모드로 가다가 그만 제2 여객터미널에 와버렸습니다 (...)

나는

정말 바보
근데 여긴 캡슐호텔도 있네요?

경험삼아 한 번 써볼까나-
...

1박에 7만 7천원짜리 캡슐호텔이라고...?

그래서 얼릉 도망쳤습니다. 어유 소름끼쳐
그리고 알게 된 제2 터미널의 진실이란

24시간 하는 가게가 롯데리아밖에 없는 복마전이었습니다

으아 빨리 이런곳을 벗어나야해


해서...

이걸로 누마즈에 15번째 가는 셈이 됩니다.

뭐 계기는 러브라이브였지만, 지금은 그것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곳은 참 좋은 곳입니다.

좋은 곳이 좋은 것을 만나서 시너지효과를 냈다고 저는 생각해요.

원래 포텐이 있던 지역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해야하나

시즈오카, 슈젠지라던가 이즈를 돌아보실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제는 집에 와서 기절하듯 쓰러져 잤었네요. 일상

그래서 제가! 놀랍게도! 블로그를 하루 빼먹었습니다!!

집에 온 다음에 바로 가방을 맨 채로(...) 그 자리에 쓰러져서 자고 새벽 네시 반에 눈을 떴습니다.

어제는 몸 상태가 심상치 않아서 가게를 일찍 닫고 갔으니...

들어가자마자 피시식 쓰러져서 몇 시간 동안 죽은듯이 잠만 잔 거로군요.

사실 최근엔 간밤에 손발이 저리기 시작해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

근데 도를 넘어가는 피곤함이란 그런 저림마저도 무시하고 사람을 재우는군요. (...)

의사는 입원을 한 3일 하면서 검사를 받아야하겠다고 말하지만...

내가 자리를 비우면 돈은 누가 버나

가족이 없이 혼자인 사람은 결국 이런 데서 막히게 되는거죠.


보자...

어쩌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할 틈도 없이 오늘 또 집밖에서 밤을 샙니다.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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