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히 이런저런 규칙은 없는 블로그였습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인 건 조금 달아야겠어요-
1. 번역물을 퍼가시는 건 저에게 허락을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린 원작자 분께 허가를 받아주세요. 제가 한 건 거의 없으니까.
2. 정치나 종교나 첨예하게 대립하는 화제는 기본적으로 다루지 않아요-
있는 내용이라면...주로 자신의 덕질에 대한 담담한(?) 기록들?
인데 글 70% 이상이 러브라이브! 관련 글이군요. 아마 몇 년은 그럴지도. (...)

편하게 들렀다가 편하게 가시면 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덧글
요즘 잘 지내시나 확인차 들려봤어요~
이젠 아무데도 안 가고 여기서만 놀거에요.
이번 호노카 생일엔 더 파격적인 걸 해볼까 (...)
놘데요오오오!!
링크 신고합니다!
여하튼간에 어쩌다가 니코마키에 빠져서 루트루트 타다가 여기로 왔네요
자주 뵐 듯 싶군요~
슬쩍 favorite 눌러놨습니다!ㅋㅋㅋㅋ
저는 호! 노래 연습장이나 호치킨 같은 걸 봐도 호노카를 떠올립니다. (...)
한껏 즐기고 있나요?
한정된 시간을 가장 많이 누구보다도 열심히 즐기는 것, 그것이 럽라가 가르쳐준 것입니다!
이것이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인가...
준비물도 완벽
다만 늦으면 안돼요. 전 꽤 전에 일본에 가버리니까.
자기 활동 무대에서 전혀 나가지 않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을 보려면 견문을 넓힐 수밖에...
네소갤이라면 저 맞습니다.
아님...봌소베리는 얼마인가요?
가게 채널로 문의해주세요~
그만큼 엄청난 수가 늘어났습니다.
12.5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00일 전후의 시간이 지났군요.
역시 이별의 상처는 시간이 특효약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남두옹과 지내면서 느낀건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많이 달라서 힘든, 이른바 고슴도치 인연이지만, 그래도 좋은 인연 되도록 다른건 존중하고, 같은건 공감하고 좋은거 나누고 나쁜거는 같이 해결하는 그런 인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오늘 어딘가를 다녀왔답니다~ (후다닥~)
글 다 날아갈텐데 어딘가에서 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