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격 G's 매거진에는 언제나 러브라이브! 코너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주목한 건 러브라이部 G's 과외활동 ~ 노조마키에리 ~ 죠!
팬들의 팬아트라던가, 뒷설정이라던가, 뮤즈 멤버에게 질문이라던가
러브라이브! 의 세계를 더욱 폭넓게 알 수 있는 설정이 가득합니다!
사실상 G's 매거진을 계속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든 코너죠.
그래서 가볍게 번역해볼까 합니다. 마침 이번에 산 11월호에는 린에 대한 질문 코너가 있네요.
자아, 우리 린냥이를 더욱 깊숙하게 알아볼까요-
문 : 어미에「냐-」라고 붙이는 린쨩에게 질문. 그래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건가요? 혹시 고양이 좋아하는 게 맞다면 어떤 종류가 제일 좋냥?
린 : 린은 버려진 고양이도 보면 바로 주워올 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한다냐☆ 고양이라면 뭐든 다 좋긴 한데, 린은 그 중에서도 일본 고양이를 꽤나 좋아한다냐. 폭신폭신하고 묵직한 게 오통통하고 새하얀 고양이를 보면 완-전 귀여워 보여서 막 만지고 싶어지더라구♡ 하얀 고양이는 보면 좀 카요칭 닮은 것 같지 않냥?
문 : 운동신경 발군인 린쨩이 가장 잘 하는 스포츠는 뭔가요?
린 : 역시 달리기다냐! 옛날부터 발 하나는 빨라서, 초등학교 때부터 계-속 계주 선수였던 게 린은 좀 자랑거리거든♡ 아, 그치만 정말 잘 하는 걸 따지면 역시 단거리고, 장거리는 보통보다 조금 더 잘 하는 정도. 그리고 높이뛰기도 꽤나 좋아해! 뮤즈에 안 들어갔더라면 지금쯤 린은 높이뛰기 선수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냐☆
문 : 달리기가 엄청 빠른 린쨩인데, 그럼 지금까지 발이 빨라서 이득본 적 있나요?
린 : 그야 물론 도망치는데 도움이 됐다냐! 어렸을 적에 장난같은 거 치다가 어른들한테 들킬 것 같으면 대쉬로 도망쳤지♪ 그럴 때 린은 진짜 완전 빠르다냐! 그치만 그럴 때마다 보통 같이 있던 카요칭이 못 도망쳐서-나중에 다시 돌아가는 신세가 되었으니깐, 그걸로 빠른 발도 상쇄된 셈일까냐?
문 : 하나요쨩이 남친을 데리고 오면 어떻게 할 거에요?
린 : 깜짝 놀라겠지! 놀란달까, 분명-울어버릴지도. 왠지는 모르지만. 음-그치만 역시, 좀 상상이 안 가네. 왠지 그런 걸 생각하니깐 가슴이 따끔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니까-나 좀 나가서 뛰고 올래!
문 : 린쨩은 생선을 싫어하나본데, 어느 부분이 싫어서 그러나요?
린 : 물론 가시지~! 아주 어-렸을 때 생선 가시가 목구멍에 찔려서 좀처럼 빠지지 않는 바람에 기어이 병원에 갔던 적이 있었다냐.
문 : 거두절미하고, 좋아하는 라멘은 무슨 맛인가요?
린 : 돼지뼈간장맛~! I Love 돼지뼈간장! 린은 돼지뼈 간장맛이 제일 좋다냐☆ 가능하면 별로 고명 같은 거 안 들어간 심플한 게 좋다냐. 라멘은 면이랑 국물에 집중해서 기합을 넣어 한 방에 후루룩 하고 먹는 게 제일 맛있다냐! 그치만 미역 좀 넣는 건 봐주겠다냐☆
귀여워라...
하나요가 남친이 생기면 울어버리는 린.
이런 걸 공식에 넣다니, 너희들...최고다. 그래 최고다! (...)









덧글
'침대 같이 써라!!!!!!!'
그리고
'린.....레X프 레X프 카요 찡을 레X프 레X프 레X프 카요 찡을 레X프'
그리고 린 양에게 하고 싶은 말.'하나요 양이 그대를 버릴 리가 없잖나'
린 : 깜짝 놀라겠지! 놀란달까, 분명-울어버릴지도. 왠지는 모르지만. 음-그치만 역시, 좀 상상이 안 가네. 왠지 그런 걸 생각하니깐 가슴이 따끔따끔거리는 느낌이 드니까-나 좀 나가서 뛰고 올래!
...러브라이브는 그냥 준 백합물로 봐줘도 될거같네요 ㄷㄷㄷ
니코마키, 호노우미부터 린파나까지 공식 커플링 투성이야!
잘 봤습니다!!!
거기 너. 밥먹고 뒹굴면서 만지게도 안 해주는 너 말고 너 말고. (...)
하나요가 스쿠페스 게임만큼만 귀엽게 나오면 좋을텐데 말이죠
앞으로도 하나요와 린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졌으면!
에리가 그거 덕을 봐서 이번에 2위까지 치솟았죠. 총선거.
그나저나 럽라 공식은 참 알아서 떠먹여 주는거 잘하네요
온세상이 배캅배캅
그나저나 저 어렸을때 발이느려서 저 잡히면 다른애들은 의리없이 냅다 튀는데
린냥은 다시 돌아오다니 의리짱짱걸이네요 장하니깐 머리를 쓰다,,(철컹)
그런 대견한 어린이는 어른이 혼내기 힘들 것 같네요.
전투력은 우미가 더 세겠지만.
걷기 뛰기만 해도 좀 낫겠지...
린냥이는 처음엔 다리찢기도 안 되어서 으갸갸갸갸갹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