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도 하고 고양이 밥도 챙겨줘야 하고 할 일은 산더미같지만 퇴근하면 일단 이걸 찍고 싶었죠.
응후후
베스트 앨범이 있긴 합니다만 싱글은 다 모으고 싶었어요.
무엇보다도 베스트 앨범엔 미니 드라마가 없거든요!
특히 1st 싱글에 들어있는 드라마는 각별한게...
그 왜 있잖아요? 진짜 인기 좋은 사람의 10년전 사진 같은 걸 보는 토크쇼?
그런 기분으로.
본인들은 좀 창피하겠지만! (...)
히히힛, 그럼 들어보실까♬
그 전에 넨도 전시부터 해야겠어요. 마키 그림 있는 칸 안에 넣어야지~
그거 아세요? 넨도로이드의 대상연령은 15세 이상이래요. 고연령이에요~ (?)
작은 부품 같은 게 있으니 당연하겠지만요.
시크릿은 호노카였습니다!
호노호노♬









덧글
그럼 사진 찍어 올리고 자랑해야지♪ 카요카요카☆ (...)
묘하게 운이 맞지 않나요?
귀엽습니다~ 호노호노하네요 ^^
다들 너무나도 귀엽게 나와서 만족 중이에요.
이제 예약특전으로 9명 넨도푸치가 다 오면 와글와글하겠네요♪
넨도에 심취하면 지갑에 구멍이 수백개는 뚫린듯 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고민상담.
왜 저는 러브 라이브의 몇몇 싱글 CD에 실린 미니 드라마를 들으면서 죄책감을 느꼈던 걸까요.
이제 넨도롱 증식 현상을 보게 될겁니다. 아마도.
프로필 사진에 개 먹이 주는 모습이 보여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갔어요. 거긴 틀림없이 더 따뜻하고 좋은 곳이겠죠.
길고양이인데 멋대로 와서 밥을 먹고 멋대로 뒹굴다가 멋대로 나가요...
다른 사람과는 상종도 안 하려는 모양이니.
지금도 마련해놓은 공간에서 옹기종기 모여있는 걸 보니깐 웃음이 나와요. 흐뭇해서.
지금은 돌이켜보면 같이 있어 즐겁고 좋았던 일만 생각나니까요.
슬픈 건 없고 그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