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뮤즈 멤버에게 질문 코너! [가르쳐줘! 마키쨩♡] 번역

픽시브의 がろあ님이 그린...니코마키와 일곱난장이? 독사과도 씹어먹는 왕자님 패기가 제대로군요. (...)


러브라이部 G's 과외활동 ~ 노조마키에리 ~, 전격 G's 매거진에서 절찬 연재중인 러브라이브 코너죠!

G's에서 계속해서 따끈따끈한 러브라이브 정보와 떡밥을 던져주기 때문에, 오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센터도 맞고,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마키 순서!

자신이 예쁘다는 걸 확실히 인식하고 있는 마키라 자신감이 그야말로 쩔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약한 자신을

허세로 똘똘 뭉쳐서 감싸고 있는 경향이 강하죠. 게다가 그런 주제에 방어력은 약해요...

그럼 귀여운 마키가 어떤 아이인지 조금 더 깊게 알아보도록 할까요!


문 : 마키쨩 전에 오빠가 있었음 한다고 들었는데, 왜 오빠가 있었으면 하나요?

마키 : 그치만 그게-뭐랄까...의지할 수 있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어서. 오빠가 있으면 이것저것 지켜주지 않을까. 병원 뒤를 잇는 것도 오빠가 해 줄 거고, 난 피아노를 계속할 수 있지 않을까-이런 거--뭐, 사실 그런 일은 일어날리 없다는 거 알지만! 그냥 몽상이니까 할 수 있는 얘길지도.


문 : 마키쨩의 복슬복슬한 머리는 곱슬인 건가요?

마키 : 맞아. 어렸을 적부터 그랬어. 우미쨩 같은 긴 흑발은 부러워.


문 : 뮤즈 멤버 중에 딱 한 명만 동생 삼을 수 있다면 누가 좋겠어요?

마키 : 여동생 삼을만한 애는 하나요쨩 정도밖에 없는 것 같은데... ...아, 의외로 뮤즈 내에서 내 지위 낮은 거 아냐!?


문 : 마키쨩네 집은 엄청 큰 종합병원이잖아요. 마키쨩은 의사가 되면 어떤 과 의사가 되고 싶나요?

마키 : 아직 그런 부분까지 상상해 보진 않았지만, 역시 뭐랄까-외과려나? 수술 같은 거 해보고 싶고♡


문 : 클래식을 즐겨 듣는 마키쨩인데, 추천하는 곡이 있나요?

마키 : 사실 이것저것 있는데, 기본적으론 쇼팽이나 슈베르트의 곡을 좋아했지만-최근에 가장 마음을 울리는 건 드비쉬의 [달빛]일까. 진짜로 뭘 좋아하는지 처음으로 깨달은 느낌이었어. 다들 한 번 들어봐♪


~ CLAUDE DEBUSSY : CLAIR DE LUNE ~ 


문 : 니코쨩이랑 사이가 좋구나! 하는 소리를 자주 듣던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마키 : 별로. 그냥 보통이야. 보통. ......이상!!


문 : 지금까지 살면서 몸도 마음도 얼어붙는 듯한 썰렁 말장난 체험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마키 : 니코쨩이 말했던, '이심전신주'.

※역주 : '이심전심' 의 전심과 '전신주'의 전신이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 니코니 센스 최악! (...) 


문 : 마키쨩에게 있어 올해 가을은 어떤 가을이었나요? 역시 '센터의 가을'?

마키 :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던 멋진 가을이었습니다-라고 해야 되나♡ 그치만 처음으로 센터를-다들 봐준다는 게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지금도 사실은 엄청 두근두근거리고 있어. 다음에는 모두의 감상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뮤즈 내에서 서열 8위라는 걸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는 건가, 마키! (...)

아니 사실 하나요보다 서열이 높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어쨌건, 정말로 마키는 니코를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는(?) 문답 코너였습니다.

덧글

  • 남두비겁성 2013/12/22 12:28 # 답글

    니코의 말장난은 우리가 흔히 듣는 '~다람쥐' 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람쥐
  • 마키허엌 2013/12/22 13:14 # 삭제 답글

    원한다면 제가 마키의 오빠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뮤즈 맴버들과 친해지고... 으흐흐흐흫
  • 남두비겁성 2013/12/22 13:16 #

    강렬한 흑심이 느껴지는군요...!
  • 사보추어 2013/12/22 13:34 # 답글

    보통 이상....보통 이상이라니!!
  • 남두비겁성 2013/12/22 13:37 #

    사실 마키는 대충 넘어가고 생략하는 의미에서 이상! 하고 넘어가려고 한 거지만...
    사실 원문에서도 완전 똑같은 단어기 때문에 '보통 이상'으로 읽힐 수밖에. (...)
  • 콜타르맛양갱 2013/12/22 14:02 # 답글

    판다는 판다 판다라 울고 썬더는 산다 산다 라고 운다 라면 야자왕 선배의 센스에 접근할 수 싰을까요 판다와 썬더의 경제활동(?!(
  • 남두비겁성 2013/12/22 14:03 #

    그렇습니코!

    아아...야자와 선배의 세계적 센스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람쥐
  • 후로에 2013/12/22 14:08 # 답글

    마키 쨩이 생각하고 있는건 여태까지 뇌과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脳外科 요거요. 아흑, 우리들의 뇌 속을 헤집어 줘어~ (19금...)
  • 남두비겁성 2013/12/22 14:11 #

    그것도 수술 한 번 징하게 하겠네요.
    그리고 그쯤 되면 고어의 영역인게. (...)
  • 언텟 2013/12/22 14:12 # 답글

    달빛이란 곡이 마음을 울렸다는걸 보니 천체관측을 좋아한다는 설정은 아직 남아있나 보군요. 는 조금 억지인가?
  • 남두비겁성 2013/12/22 14:12 #

    억지가 아니고 충분히 그렇게 볼 수 있는 설정이라고 봅니다.
  • 푸른별 2013/12/22 15:33 # 답글

    유리구두는 신데렐라 패러디,
    빨간 망토는.. 빨간모자? 패러디 같네요.
    호노카는 카이텐만쥬(회전초밥 패러디) 같고..
    암튼 패러디가 많아 재미있네요.

    마키 왼발이 너무 길고 어색한 건 옥의 티..
  • 남두비겁성 2013/12/22 15:38 #

    동화속 공주님 마키...
    공주님이 왕자님을 보시고 일성.

    붸에에!?
  • 대공 2013/12/22 16:50 # 답글

    서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3/12/22 17:01 #

    마키가 자기는 하나요보다는 위라고 생각하고 있대요!!
  • しズく 2013/12/22 17:05 # 답글

    마키의 여동생이 카요찡!

    어허허허헣♬ 이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 남두비겁성 2013/12/22 17:11 #

    어딜 어떻게 생각해도 하나요가 언니인 미래가 떠오르지 않아요!
  • 지니 2013/12/22 17:41 # 답글

    잠깐 .... 본인이 린 보다 아래라고 생각하고 있는거냐 마키? ㅋㅋ
  • 남두비겁성 2013/12/22 17:55 #

    사실 마키는 뮤즈의 공식 돈은 돈대로 대고 당하는 역할...즉 호구 (...)
  • 맙소사 2013/12/22 18:20 # 삭제 답글

    ㅠ 정말 마키에게 오빠가 있었다면 좀더 자유로운 아이가 될수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니코마키 요소에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한 인터뷰..
  • 남두비겁성 2013/12/22 18:38 #

    재미있는 내용이었지만 은근슬쩍 '자유롭고 싶어' 라고 말한 것 같아서 뒷맛이 좀 다르죠.
  • 나나사키 아이 2013/12/22 18:30 # 답글

    마키의 오빠가 되어주고 싶다...
  • 남두비겁성 2013/12/22 18:38 #

    귀여운 여동생이 있어서 나는 행복하구나 모드
  • sijen 2013/12/23 13:05 # 답글

    이걸 왜 지금본거죠...!?!?!?
    크허 드디어 마키 버전이 나왔네요ㅠ!!!
    아 정말 귀엽기 그지없네요ㅋㅋㅋㅋ
    맨 처음 일러스트는 보고 좀 놀랐지만요....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3/12/23 15:18 #

    속옷 때문에? 저쪽은 우리랑 무게감(?)이 다르죠.
    진즉 Gs를 샀어야 하는 건데, 놓친 부분이 너무나도 아까움.
  • ДМИТРИ 2015/06/20 01:28 # 삭제 답글

    진희는 역시 소녀답게 감성적인곡을 좋아하는구나..
    나는 바그너의 작품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발퀘레의 기행 을 가장 좋아하는데
  • 남두비겁성 2015/06/20 06:20 #

    작곡하는 걸 보면 사실 별 요상한 장르까지 다 소화하는듯. (...)
  • ДМИТРИ 2015/06/20 14:28 # 삭제

    그런점이 저랑 정말 닮은ㅠㅠ 저도 1930년대 레코딩된 블루스부터 현대음악까지 안가리고 듣고 세계각국 전통음악같은거 안가리고 들어요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2856
313
1887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