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어제는 아침에 포스팅하길 잘했어... 일상

그야 연말이니 술을 진탕 마셨거든요!

협력업체 사장님들께 한 잔 권하면 저도 한두잔 받으니깐...

실제로는 자기가 생각하는 개인 한계보다 더 마셨을지도!

저야 그런 사교(?)를 즐기는 편이니 크게 힘들거나 짜증나진 않았어요.

어쨌건, 술에 나름 강한 걸로 보이는 저입니다만...역시나 어제는 무리!

집에 와서 발씻고 그대로 꿈나라 직행했습니다.


어쩐지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강렬한 포스팅 욕구가 일더라니...

덕분에 훌륭히(?) 1일 1럽라를 니코마키로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잘됐구나 잘됐어

덧글

  • G-32호 2013/12/24 08:51 # 답글

    연말엔 힘들죠 넵
  • 남두비겁성 2013/12/24 11:19 #

    사실 술은 상당히 즐기는 편이라 힘들진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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