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 up, girls! 1, 2화 줄거리 다이제스트 취미생활


1화 [고요한 시동]

데뷔한 Wake Up, Girls! 였으나, 사무소 사장이 회사 돈을 들고 야반도주를 하고...


2화 [스테이지를 딛는 소녀들] 

어떻게든 활동을 재개한 WUG였으나, 일 내용은 야스러운 수영복을 입고 하는 영업이었다.



일단 연예계란 업계 자체의 어두운 면은 거의 보여주지 않은 아이마스에 비해서

현실성을 무기로 삼아서 애니를 만들겠다는 의미인가...? 라고 받아들여지긴 하는데요.

하지만 저런 전개가 1, 2화라니, 확실히 지금까지의 아이돌물에선 볼 수 없었던 일이네요.

아이마스야 기본적으로 사장님이 무능(...)할지언정 좋은 분이고, 프로듀서는 헌신적이고.

군소사무소지만 서로간의 단결은 잘 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화와 비슷한 전개가 게로게로키친 정도인가...? 하지만 그건 저런 건 아니었으니까요.

러브라이브의 경우엔 아예 학교 동아리 활동인 스쿨아이돌이란 요소가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고 있는 가상 세계관에서의 일이라, 결국은 학교 친구들끼리의 활동이었고 말이죠.

과연, 어떤 식으로 밑바닥 인생을 보여줄 것인가!

그 이전에 사무소 사장이 회사 돈을 들고 야반도주라니 악질 SS 같은 스토리를! (...)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네요. 애니플러스에게 고마워하며 챙겨봐야.





덧글

  • 남두비겁성 2014/01/05 20:14 # 답글

    하지만 토호쿠, 센다이 지역 부흥 응원 애니메이션이라고 했는데...
    이런 어두컴컴하고 끈적한 화제를 끌어와도 괜찮은 걸까 싶긴 하네요.
    꿈과 희망이라고는 느껴지지 않잖아...
  • 나나사키 아이 2014/01/05 20:20 # 답글

    이런 스토리로 괜찮은가...
  • 남두비겁성 2014/01/05 20:24 #

    야마칸은 지금까지 아이돌을 만들어본 적은 없으니까...
    어쩌면 그 감각을 모르고 그냥 애니메이션을 한 편 만든다고 생각하고 임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 무명병사 2014/01/05 20:21 # 답글

    시작이 암울할수록 감동은 배가되지요. ...스토리에 연출이나 묘사가 있어야되지만요.
    아, 그리고 감독님은 그 입방정도 자제하셔야(...)
  • 남두비겁성 2014/01/05 20:23 #

    문제는 그 감동이 '아이돌물'로서의 매상으로 연결되느냐죠.
    저는...저 요소가 그렇게 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2014/01/05 20:33 # 답글

    전개가 아주 현실적이네요. 그리고 암울해…근데 상당히 오글거릴것 같은 전개를 지울수없기에 보는건 잠시 보류해야죠.
  • 남두비겁성 2014/01/05 20:39 #

    저쪽에서는 아이마스나 러브라이브는 물론 뜬금없이 리토바스나 마마마에도 시비를 걸어대서 골치(...)
    아마 실제론 웨이걸즈엔 관심도 없는 분탕종자들이겠지만요.
  • 앙고라시밤 2014/01/05 20:41 # 답글

    잘만 만들면 꽤 매력적인 애니가 될 것 같기도 한데요?

    원래 러브라이브도 스쿨 아이돌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끌어들이면서까지 학원물과 융합을 시도했다가 못 만들면 망한 짬뽕이 될만한 실험적인 시도로 성공한 작품이니 WUG에서 현실성을 내세워 차별화를 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도죠.

    물론 그 놈의 '잘 만든다' 는 게 쉽다면 실험작 중에 성공 못하는 게 어디 있겠냐만… 그래도 최소한 똥인지 된장인지 뚜껑을 열어보고 싶은 호기심은 확실히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4/01/05 20:43 #

    애니로서 잘 만들 수 있는 스토리라고는 생각해요.
    하지만 어두운 스토리로 아이돌을 팔 수 있을까...하는 건 전 조금 부정적이라.

    하긴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을 고수한다면 아이마스 / 러브라이브 등을 정면돌파해야하니 그것도 사실
    권장할만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면 변화구를 던지는 것도 괜찮으려나.
  • 狂君 2014/01/05 20:58 # 답글

    시작부터 좀 막가는 전개가 되는 것 같아서 적지않게 불안합니다 (...) 저래 시작하면야 화제성은 오르겠지만서도;;; 댄스 연출에 판치라가 들어가는 것도, 뭐 싫지는 않지만 역시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고요.
    전개도 그렇고 연출도 그렇고 과연 괜찮을라나 이거 ... 라고 걱정시켜놓고 성공해주기만 하면야 반갑습니다만.
  • 남두비겁성 2014/01/05 20:59 #

    불안요소야 많지만, 시작하기 전에 하는 예상이래봐야 결국 다 설레발의 영역이니까요.
    야마칸이 지금 자기 대접에 불만이 있다면 그걸 실력으로 뒤집어보이기를 바랍니다.
  • 진홍 2014/01/05 22:58 # 답글

    1화부터 이런전개라니..

    머지.. 어두워 너무 어둡다고...쿨럭..


    포기 하지 않고 다 볼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4/01/05 23:20 #

    아마 감독은 이런 걸 뚫고 나가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노리고 있는 거겠지요.
  • ㅇㅈㄹ 2014/01/05 23:11 # 삭제 답글

    초장부터 사장이 돈을 들고 튀다니 ㄷㄷㄷ
    하지만 아이돌물은 대체적으로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였는데 WUG은 그 클리셰를 비트는 전개로 갈 것 같군요
    어찌보면 현실적인 느낌도 들고...
  • 남두비겁성 2014/01/05 23:20 #

    사실 러브라이브도 3화에선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고, 아이마스는 12화까지는 거의 지하돌 수준이었죠.
    문제는 그거에요. 어두운 부분을 보여주는 건 좋은데 이게 득이 될지 예상을 못하겠어요.
  • 누군가 2014/01/06 03:19 # 삭제 답글

    과연 막장드라마가 될것인가 아니면 청춘의 꿈과 희망이 될것인가...


    그것과 별개로 시작도 전에 얇은책에서 자주 일하는거 예약이군요;;<퍼버벅
  • 남두비겁성 2014/01/06 07:08 #

    얇은 책에 가는 것도 일단 수요를 채우지 못하면 안되니까요.
    일단 팔려야...
  • 목마른물고기 2014/01/06 09:09 # 답글

    뭔가 다른 아이돌물과는 다르게 시련으로 넘쳐나네요 ㅋ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4/01/06 09:47 #

    사실 러브라이브는 3화에서 관객이 아무도 없는 무대에 섰고, 아이마스도 13화 라이브 전까진 거의 지하돌이었죠.
    그래도 꿈과 희망(?)은 있었습니다.
  • 2dtraveler_RIN 2014/01/06 16:16 # 답글

    저는 기대 많이하고 있어요. 야마칸이 입만 안털면 평타는 칠거 같네요
  • 남두비겁성 2014/01/06 19:46 #

    근데 우리는 모두 그러지 않을 거란 사실을 알죠...

    그러니 야마칸이 주둥이를 나불대도 상관없을 만큼 걸작이 되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 로리빈유모에 2014/01/06 16:27 # 답글

    댄스작화퀄리티가 장난아니라던데....일단 보고판단!
  • 남두비겁성 2014/01/06 19:47 #

    백문이불여일견. 곧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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