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의 犬江しんすけ님이 그리신 에리-치카. 뮤즈내 최고 장신이지만 사실 키가 그렇게 크진 않아요~
언제나 노조마키에리를 읽기 위해 G's 매거진을 삽니다.
코너 하나 때문에 잡지를 산 추억, 혹시 다른 분들은 가지고 계신가요?
물론 이 잡지 내에서 러브라이브의 비중은 제법 있어서 매번 10여페이지 + 코믹스까지 읽으니깐
전~혀 손해본다는 생각은 안 하지만, 나중에 노조마키에리만 엮어서 책으로 나와도 살 것 같아요.
한 번쯤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지 않으려나-
어쨌건, 이번 순서는 뮤즈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야세 에리. 에리치카입니다.
어른답지만, 또 귀여운 면모랑 의외로 대강대강근성을 지니고 있는 만인의 학생회장.
저번에 한 번 질문 코너가 지나간 모양이라 이번 순서는 Vol. 2가 되겠는데...(과월호를 다오!)
과연 어떤 질문이 나오는지 볼까요?
문 : 멤버 전원의 의상 혹은 사복 프로듀스나 코디네이트를 해준 적이 있나요?
에리 : 으음~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산더미같은데, 의상은 코토리쨩이 메인 담당이고, 사복 쪽도-아무래도 우리 뮤즈엔 개성이 풍부한 애들이 많다고 해야하나-뭐어, 여러가지 의미로 말이지♡ (웃음) 그러니까 내가 손대지 않는 떄가 더 많으려나. 우미쨩이나 하나요쨩 등에겐 가끔 보다가 잡아주는 경우도 있지만-기본적으로는 패션은 각자 취향대로 개성을 발휘하고 있어♪
문 : 모델 뺨치는 스타일의 에리치. 에리치의 겨울 추천 패션 코디네이트가 있나요?
에리 : 올해 추천이라면 컬러는 화이트. 그러니까 아예 흰색 코트라던가, 큼직한 니트 같은 걸 추천하고 싶어♪ 일단 이렇게 입으면 청초해 보이고, 남자애들도 엄청 좋아하겠지? 하얗고 조금 헐렁한 스타일의 케이블 니트에 미니스커트로 무장하면 아이돌다움도 반석에♡ -가만, 근데 지금 눈치챈 건데. 뭐야 이 펜네임은!? (질문자의 네임은 '노조미가 나의 최고시다!')
미리 말해두겠는데, 당신의 노조미에게-패션 센스는 바라지 않는 게 좋을거야? 아마 신사의 신주 차림이 되어버릴 테니깐♪
문 : 스타일 발군인 에리치카. 아름다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면 꼭 좀 가르쳐 주세요.
에리 : 이 얘기 자주 듣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 하거든 난. 밥도 잘 먹는 편이고-그러므로 비결은 없습니다! 천연입니다♡ 노조미 말로는 이런 사람은 20살 넘어가면 막 찌는 체질-이라던데, 그 때는 뭐 다이어트 열심히 하죠!
문 : 호노카쨩을 애완동물로 비유하자면 뭔가요?
에리 : 으음~어려운 질문인데 이거. 이미지가 가깝다면 역시 닥스훈트려나? 아, 밥 줄 때는 미니 원숭이 같은 느낌도 들고. 아니면 햄스터? 조금 뽈뽈거리는 느낌이네 죄다♬
문 : 에리쨩!!! 사랑합니다!!! 에리치가 좋아하는 타입을 가르쳐 주세요!!! 저, 노력하겠습니다!!!
에리 : 우후훗-기뻐라-♪ 에리치카를 위해서 노력하겠단 거야? 그렇다면야. 에리의 타입은 말이지. 착하고-미남에다-머리도 좋고-포용력도 있고-미소가 멋지고-라는 건 죄~다 거짓말♪ 킥킥♡ 있지, 에리의 타입은 단 하나야. 그냥 에리를-이 세상에서 제일,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사랑해줄 사람. 그러니까 역시-착한 사람, 이란 부분 하나는 맞으려나?
관계 없는 부분에서 노조미는 내거다! 라는 걸 보고 급정색하는 에리를 보고 웃었습니다. (...)
어쨌건...
에리치카의 타입은 자기만을 생각해주는 남자래요.
그런 사람은 세상에 천지에 깔렸을 것 같은데...
좀 더 후보군을 좁혀주세요. 에리치카!









덧글
원래 에리의 성격은 여기에 훨씬 가까워요.
랄까...
신주 차림이라니...!!!
랄까 노조미가 나의 최고시다라니!
'헥헥, 에리쨩! 에리쨩~!' 하고 쫓아다니는 느낌? (...)
"밥 줄 때"라니, 호노카는 지금도 충분히 동물취급당하고 있는 것같은데요ㅋㅋ
러브라이브 제노그라시아가 나와주면 구미가 당기시려나! (...)
열도에서 직접 과월호를 업어온 사람인지라
역시 각별하지요, 이런 경험은~
음음, 과월호를 찾으시는지요 ?
?
단점이라면 뮤즈 합류가 가장 늦었다는 것 정도?
2기 애니메이션에는 이제 처음부터 뮤즈로서 합류하게 되니 긷딥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집에 가고 싶어하는 모습도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젠 호노카에게 호노호노하게 휘둘려도 봐야겠지요. (?)
가오-타베챠우조-?
귀여운!
에리치카!!!!!!
카와이이?
관객들 : 에리치카!
서양 애들이 어릴때는 진짜 최고인데 나중에 가면 주화입마하는 거랑 비슷한 건가...?
...아니, 기믹적으로는 [이사장님이 보고 계셔] 가 맞으려나? (...)
...딱 한페이지!!! (...)
...그건 그렇고 먹고 안찐다는 사람들이 진짜 있긴 있으니 무서운겁니다.
흐흑 먹는대로 살찌고 어디선가 4차원에서 더 붙는건지 먹는것보다 더 불어나는 사람도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