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한 대로 되어버리고 있잖아! 취미생활

얼릉얼릉 럽라 삼매경에서 허우적대며 즐겁게 하루의 피로를 풀어야 할 시간에...


내가 왜 야마칸 실드치는 인간처럼 취급받아야 하나!! (...)


상황이 언제나처럼 야마칸을 까느라 웨이걸즈도 너무 까인다...싶어서.

감싸는 글이나 이런저런 부분은 괜찮다거나, 그런 글을 좀 쓴 바는 있지만...

그러다가 야마칸이란 인간은 싫어도 안 한 소리까지 한 소리처럼 포장되어서

작품마저도 폭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아주 작았을 때 온갖 부당한 공격을 받았던 러브라이브의 초창기가 오버랩된 나머지

조금 강하게 비판한 바는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야마칸 빠돌이 아냐...그리고 아직 웨이걸즈는 '가능성이 보인다' '지켜보자'라고 한 거지

'꺄악! 언니들 너무 좋아요! 라이브 보러 갈게요!' 영역은 아니라구...(...)


야마칸이 자기 작품과 함께 폭사하면 속이 시원한 분들이야 꽤나 있겠지만...

그래도 저는 도저히 거기까지 냉혹해질 수 없어요.

제게는 야마칸은 '어떻게 되든 아무래도 좋은 사람'의 영역에는 달해있기 때문에.

사람이 어떻게 되먹은 인간이건 제게 제대로 된 결과물만 가져와주면 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네요. 정말 세상 잘못 살았네. 이 양반...

내가 이런 사람 실드치는 인간으로 취급받다니. 싫다...


어서 웨이걸즈 2화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내용상 1화만큼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 같네요.

덧글

  • しズく 2014/01/16 21:28 # 답글

    요즘 네티즌들은 아무래도 융통성과는 거리가 멀죠 많이(...)

    공략글 올렸다고 상관도 없는 고딩이 명예훼손하고 일러스트가 한국풍이라 트위터 테러하고 제품리뷰글 올려서 자랑질이라고 신고먹고 강퇴되는게 요즘 한국인터넷 세상이죠. 제가 워낙 암적인 면만 많이 봐와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그래도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블로그 포스팅은 그만두지 않고 있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4/01/16 21:39 #

    일단 싸우고 싶은 거죠. 누구랑이라도.
    실제로 사람이 죽진 않으니(죽는다 해도 내 눈앞에선 안 죽으니) 과감해지는 거고.
  • 건전청년 2014/01/16 21:30 # 답글

    왠지 지니어스의 그분의 그분 논란을 보고 있는 느낌(...)
    그것도 그분의 그분이 불난집에 기름투척한게 맞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터질일은 아니었던거 같거든요 ㅇㅅㅇ
  • 남두비겁성 2014/01/16 21:40 #

    일단 이렇게까지 된 건 야마칸의 인망이 바닥을 기기 때문이긴 합니다만...그래도 좀 입맛이 쓰죠.
  • 셍나 2014/01/16 21:32 # 답글

    러키스타 때 처럼 빠른 강판...은 힘들겟지요 아마?
  • 남두비겁성 2014/01/16 21:39 #

    응~솔직히 말하면 야마칸이 아예 일선에서 물러나버리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번에 말실수를 해서 타츠노코를 바보취급하게 만들었으니.
  • 나나사키 아이 2014/01/16 21:35 # 답글

    야마칸 덕분에 짙은 색안경이 생긴 것 같네요.
  • 남두비겁성 2014/01/16 21:41 #

    하지도 않은 말까지 했다고 떠돌고 있더라구요. 루리웹 같은 데선.

    야마칸은 [우린 후발주자니까 겸허히 갑니다] 라고 했는데 어떤 분이 [럽라랑 아이마스를 넘어서겠다]라고 야마칸이 말했다고 댓글을 달고 있었음. 물론 그런 얘기 안 했죠.
  • aLmin 2014/01/16 23:30 #

    애니계의 이천수가 되었군요.
  • G-32호 2014/01/16 21:39 # 답글

    워낙 이러저러한 일들에 얽힌 사람이라서 말이죠-
  • 남두비겁성 2014/01/16 21:40 #

    그야 다 알지요...
    얼마나 인격이 빈곤한 인간인지. (...)
    그래도 이번엔 많이 참고 있는 것 같습니다.
  • ㅇㅈㄹ 2014/01/16 21:57 # 삭제 답글

    얽히고 섥힌 굴레가 풀리기 힘들 지경이지요...
  • 남두비겁성 2014/01/16 22:00 #

    뭐, 저는 사실 과거의 잘못이란 거에 제법 관대한 인간일지도 몰라요...
    전 0083의 니나 퍼플톤도 '그럴 수 있겠다'라고 실드친 사람이니까.
  • 2014/01/16 22:15 # 답글

    이사람 이것 땜문에 동시에 몰락 할수 ....
    카나기 시절을 떠오르세요


  • 남두비겁성 2014/01/16 22:19 #

    본인도 '유언'이라고 언급할 정도니까요. 인터뷰에서.
    그러니 자칫하면 정말로 이걸 끝으로 야마칸이란 존재가 침몰하겠지요.
    들어간 돈도, 인력도 장난이 아니니까.

    아마 야마칸 싫어하는 분들 중에선 그걸 바라는 분들이 상당할듯 (...)
  • SAngel 2014/01/16 22:19 # 답글

    그래도 전 루리웹에 웨업걸 글을 하나 투척!
  • 남두비겁성 2014/01/16 22:27 #

    잘 하셨어요!
    저는 다른 쪽에서 글을 쓰다가 가볍게 충돌하고 왔어요.
    하지만 전 틀린 말 한 거 하나도 없어요.
  • sigaP 2014/01/16 22:22 # 답글

    요즘 제가 오죽하면 웨이걸은 야마칸을 몰락시킬 장대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
    작품이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 남두비겁성 2014/01/16 22:27 #

    12화라는 길이도 너무 짧다고 생각되어요. 저는.
    하긴 극장판이 없었으면 더 짧고 급해졌을까...
  • 감자 2014/01/16 23:10 # 삭제 답글

    전 야마칸에 대해선 하나도 모릅니다만,
    WUG에 대해서는 러브라이브 1화같은 기대는 갖지 못했네요.
    그래도 계속 보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려 합니다. 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4/01/16 23:29 #

    저도 늘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쉽죠. 극장판이 실질 1화이니 TVA에선 어리둥절한 부분이 좀.
    하지만 이미 화살이 시위를 떠났으니, 앞으로 잘 편성해서 얘길 밀도있게 해주길 기대해봅니다.
  • aLmin 2014/01/16 23:42 # 답글

    보고 재미없었으면 걍 신경 끄고 별 말을 하지 않으면 될 일인데 말이죠.
  • 남두비겁성 2014/01/16 23:52 #

    하지만 떡밥은 끊이지 않고!
    자신에게 리스크가 없으니까 이런 싸움이라도 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면 좋을지...도?
  • Lach 2014/01/17 04:18 # 답글

    뭐 저도 웨걸 좀더 지켜보자고 트윗했다가
    거지가 거지 걱정해주는 거냐고 욕 먹기도 했습죠
  • 남두비겁성 2014/01/17 08:00 #

    오덕 취향에 계급을 정하려는 그 사람이야말로 마음이 참으로 가난한 사람이더군요.
    불쌍하게 여겨주시면 됩니다.
  • 대공 2014/01/17 12:53 # 답글

    포텐이 있다는건 부정못하겠는데 야마칸이 그걸 밟아버리는것 같은 기분....리뷰를 한번 남겨야 하는데...
  • 남두비겁성 2014/01/17 13:36 #

    제가 보기에 최소 3~4화까지는 계속 평가보다는 구설수에 휘말리는 게 잦을 거에요.
    좀 더 침정화된 다음에 리뷰를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누군가 2014/01/17 13:54 # 삭제 답글

    해외웹에 자주 다닌 경험으로 말하자면... 인터넷 특정 커뮤니티에서 한번 이미지는 어디서든 영원합니다
  • 남두비겁성 2014/01/17 13:56 #

    즉 고통받는 미래밖에 없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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