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잖아 발렌타인데이군요. 호노카의 초콜릿입니다♡
NHN과의 계약이 알려진 뒤 많은 분들이 '액토즈랑 별 차이도 없다' 라고 한탄했죠.
일본에서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길래 가져와봤습니다. 2차 출처는 DC고 1차 출처도 게시해요~
이걸로 또 한 번 여러분의 걱정을 덜게 되었네요.
■ NHN 엔터테인먼트와의 업무 제휴 내용
본 업무 제휴에 근거해, 각사는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한국용 제공에 대해 이하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KLab·부시로드】
1,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기획·개발
2,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술 지원
3, 프로그램이나 데모 등 서비스에 필요한 정보나 자료의 제공
【NHN 엔터테인먼트】
1, 「러브 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의 로컬라이즈(게임 한국어화, 각 플랫폼 사양에 맞춘 튜닝)
2, 각 플랫폼 퍼블리싱 (대상 플랫폼:Google Play , App Store , T Store 외 차례 차례 확대 예정)
3, 게임 운용, 고객 지원
4, 마케팅 및 프로모션
일본 기사(http://www.4gamer.net/games/185/G018557/20140206009/) 펌에 번역은 디씨 출처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NHN은 전적으로 운영만 하고 자체 개발이나 기획권이 없습니다.
한국에서 서비스를 하며 별도의 과금이나 시스템을 만들거나 임의의 이벤트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있죠.
한마디로...
유명 아이돌 XXX와 함께해요!
없습니다.
서버와 DB만 다르게 구축된 구조가 되는 거지요.
물론 운영을 개떡같이 할 수도 있지만, 기본 구조가 왜곡될 가능성은 이걸로 사라졌고...
포코팡 돌아가는 걸 보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요?
여하간 한국 스쿠페스에 있어서 최적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었습니다.
게임성의 왜곡 없이...부자가 쇳가루로 팍팍 밀어주는 마케팅.
어쩌면 조만간 지하철에서 대형 광고판을 보게 될지도 몰라요. 사진 찍어야지 (...)









덧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닷떼 카노우세이 칸지딴다(...)
개인적으로 퍼블리싱은 로컬화를 중요시하는데, 그 나라에 맞는 퀘스트라던가 이벤트가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러한 권한이 없으면 개인적으로는 심심하기도 해요. 결국 최신정보는 항상 일본쪽 스쿠페스에 의존하게 되거든요. 물론 Klab측에서 담당자를 많이 배정해서 현지화 서비스에 맞게끔 새로 개발해주는 것도 있다면 엎드려 절해야죠. 번역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라는 심정이랄까..
실제로 스쿠페스를 하다보면 퍼드에서 벤처마킹해온 것들이 많아서 아마 퍼드의 흐름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너 밀아될래 퍼드될래? 이런 분위기였으니까...무슨 3억 받기 VS 고자되기도 아니고. (...)
그리고 스쿠페스는 그간 들여온 게임하고는 목적이나 성격이 다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이것도 뭔가 거대한 흐름의 일부에 지나지 않아요. 수단.
그러니까 '러브라이브!'의 정체성에 문제를 줄 수 있는 요소를 극력 빼려는 걸로 보입니다.
어쨌든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제가 우선 한게임에 대한 반감이 너무 커서요ㅋㅋ..
저는 스쿠페스 < 러브라이브라 보기 때문에, 거대한 프로젝트 아래서 돌아가며 다른 컨텐츠를 견인하는데 있어 방해될 요소는 안 넣는 게 맞다고 봐요. 술에 물탄듯 티미해질테니까. 로컬화는 한글화 정도로 극력 억제하는 걸테고.
음원&음반 판매나 각종 상품 판매에 분명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들과 스쿠페스의 차이점이 있다고 봅니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돌아갈테니 이쪽으로서는 로컬화보다는 러브라이브 자체를 알리는 게 목적이겠죠.
아예 아무것도 못하진 않겠죠. 아마.
뭔가 휴이님과 남두님 덧글이 너무 전문적이여서 뭐라 할생각이 못드네요..
휴이님은 '정식 발매라면 그대로 내놓는 게 아니라 한국 실정에 맞는 적절한 현지화가 필요하다' 이고,
저는 '러브라이브! 를 국내에 제대로 알리는데 있어서 섣부른 현지화는 독이 될 수 있다' 란 입장인 거죠.
제가 보기엔 둘 다 나름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봐요-
스쿠페스도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정말 한다고 하면 국내 러브라이버만이 아니라 궁금해서 오는 사람도 좀 있을 것 같네요.
단순 번역만 할지, 더빙도 하는 건지..
확밀아의 경우를 비교하면 목소리는 그대로 두고 텍스트만 한글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국내 서비스는 NHN 산하, 토스트가 할 모양입니다,
생각보다 운영을 잘하더군요.
토스트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듯.
어쩌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줄지도 모르죠.
신규 유저 유치가 제일 중요하니까 고참(?)들은 참아봅시다,
게임 자체는 이미 즐기고 있으니까...
구체적으로는 pile 씨 만나고 싶어요
현 K-pop아이돌을 2D화해서 R이든 SR든내놓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조율하기 무진장 힘든데다가 스쿠페스의 인기 그리고 러브라이브라는 취지가 어긋나기에 차나리 마캐팅 위주로 홍보나 이벤트를 계획하는 것이 나은거죠 기대해볼만합니다
중간에 심의(?)를 할 생각인가봐요. 일종의 럽라 퀄리티 관리겠죠.
협찬 정도가 아니라 확밀아의 스쿠에니인걸요.
럽라 자체에 부시로드 자본이 엄청 들어가 있기도 하고.
일반인이 아니로군요! (...)
2014/02/06 20: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4/02/06 21:32 #
비공개 답글입니다.계속 있었다면 스쿠페스 담당 시켜달라고 했을수도..(.......)
얼마나 긴밀한 관계인지는 모르겠네요.
막상 진짜 이리되버리고 코앞까지 다가오니 뭔가..으음..
정말 광고가 나온다면 몰래몰래라도 사진찍고있겠지만요-
올해 초반부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래 (...)
돈이버 가 기획을 안한다면.. 충분히.. 괜찮죠...
액토즈처럼 하면.. 망인데..
그럴권한이 없으니...ㅋㅋㅋ
한국판 나오면 같이 플레이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일본여행 즐겁게~~ 다녀오세요
1월 상순과 1월 중순 이후
최근에서야 러브라이브를 보고 관심 갖기 시작했어요! 스쿠페스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한국 런칭 소식에!!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해봐야지! 하고 대기 중입니다! 서비스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안심입니다//
한편으로는 지금까지 올린 레벨을 다시 올리기 위해 얼마나 더 해야하는 걸까 하는 사소한 사실이지만.
남두님은 일본까지 가셔서 라이브를 보고 오셨더군요 ㅠㅠ 글에서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글 만으로도 얼마나 힘껏 라이브를 즐기셨는지 와닿아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도 가득한 만큼, 자주자주 들릴 것 같네요//!
말이 굉장히 길어졌지만, 잘 부탁드려요!
처음부터 '러브라이브 얘길 해보자' 라고 시작한 블로그가 벌써 반년이네요.
자신이 즐기면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