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 たみふる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2386657
이번 3월 30일의 러브라이브! 온리전 [우리들의 러브라이브! 3]에 출장하시는 타미후루님이
샘플로서 올려놓은 니코마키 만화입니다. 100 페이지에 육박하는 빵빵한 책이 될 예정입니다!
제목은 [너는 귀여운 육식동물] 입니다.
토라노아나는 여기가 배대지 주소다 싶으면 칼같이 잘라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멜론은 그런 얘기 못 들어봤으니 여기다가 판매 주소 링크해놓죠. (클릭☆)
저도 구입 예정입니다.
니코마키, 가벼운 백합 요소가 들어있고...아니, 오히려 무거운가?
그리고 해당 주의사항을 참고하시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주의 : 해당 블로그에는 제세동기 같은 걸 구비해놓고 있지 않습니다.
읽고 나서 '으윽...뒈짖' 하고 쓰러져도 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 이전에 저도...으윽...뒈짖














으윽...
이건...옆구리를 너무 깊이 찔렸어...(...)
SID의 [오토노키자카 7대 불가사의] 에피소드 이후로 니코는 아주 의연해 보이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게 되면 본래 모습인 약한 여자아이가 드러나는 것처럼 묘사되곤 하지요.
'마키쨩이 같이 있었으니까 괜찮았단 말이야!!' 하고 엉-엉 우는 게 하트에 직격...
스쿠페스에서 발렌타인 사복으로 등장한 걸 입고 있어서 또한 반가웠습니다.

이거 말이죠.
언젠가 스쿠페스 덕분에 애들 사복이 늘었다고 좋아하는 포스팅 한 적이 있는데.
그 긍정적 효과가 일단 동인계에서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사복은 아니지만 타카라모노즈 치어걸 복장은 여기저기서 많이 봤고 말이에요.
그리고 내가 만드는 컵케익...드셔보신 분 있나?

대충 이렇게 생긴 건데, 여기다가 계란 하나 퐁당 한 다음에
휘-휘 저어서 전자렌지에 한 3분 돌리면 됩니다.
참 쉽죠?
마키야...OTL
어쨌건 지금 니코마키분이 과다충전되어서 호흡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으니 잠시 이탈합니다. (...)
덧글
헉헉...
컵케익은 해먹어본적 있는데 결과물은 영 좋지않았(.....)
엄청 딱딱해져서 등장했..
이번주 니코마키분이 충전 완료 되었습니다.
내가만든 컵케잌.. 인스턴트치곤 평균치는 되는 맛이었지요..
누군가 예술가가 만들어주지 않으려나...
우어어어 더 보고싶습니다!!!
국내에서 처음나왔을땐 꽤 인기있었다가 지금은 거의 파는곳이 없을정도로 몰락한상태죠
컵케익은 솔직히 좀 느끼합니다(그돈주고 그냥 제과점가서 하나 사먹고말죠)
올리고당도 조금 넣어주고...
가격도 싸고 맛도 괜찮은데 왜 별로 잘 안팔리는건지...
심심할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죠. 개인적 선호는 초코맛.
힘이 나서 지친게 회복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돼 심호흡해도 죽을 것 같아
죽었습니다
클리어! (펑!!)
야자와 마키? 니시키노 니코?
어디서 본복장인데 하고 있는데
스쿠페스복장 매일 보는건데 OTL
으으 끝까지 기억해내지 못했다
그 뭐더라 ? 슬램덩크 콜라보로 나온 녀석이었는데 (정식 계약은 아닌 것 같고)
아마 남두님이라면 기억하실 것도 같아서 말씀드렸어요~
아니아니아니. 그런 컵케익은 기억도 안 나는군요. (...)
.......우와 심쿵 중간의 여백은 연출인가요!
역시 철저한 마키양! 그치만 구멍 컵케잌에서 빵터졌습니다!!! 가러가신다니 정말부러워요ㅠㅠㅠ
이분 동인지는 전에 아키바에서 나의 붉은 장미의 공주 / 나의 검은 장미의 공주 산 뒤로 푹 빠졌죠.
일전에 발렌타인 올라왔던 그 분이죠? 트위에서도 간혹 보이세요! 끄아앙 ㅅ...사야하나.....지를 목록이 늘어나고있네요..! 나도 가고싶다 럽라온리전..ㅜㅜㅜ 내년엔 반드시..ㅜ! 심기일전 중입니다!!!
이번엔 여름께에 할 모양입니다.
아아....마음은 풍요로워지는데 지갑이 쓸쓸해질 게 눈에 선해요...
대행을 부탁할까도 했지만 전에 하시는 분을 보니 엄청나게 중노동인지라.
캐릭터 해석이야 자유니까...
럽라 커플링하면 얘네가 1등일거같아요..
하지만 아마 다들 마음에 담고 있는 커플링이 있겠죠.
그렇다면 모두에게 있어 그게 1등일 거에요.
이, 이 물건은 입수해야만 해...
그건 그렇고 감상은....'히트.....엔드!!!!'
갓 건담의 갓 핑거가 배에 꽂힌,여러 건담들 중의 하나가 된 기분입니다.
또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을테니 미리 위치를 확인하세요.
니코마ㅋ...
라고 바닥에 피로 써 있군요.
[달콤한 죽음이여, 오라]
그만하고 네덜란드나 가라!
매번 예시로 들면서도 사실은 모릅니다! (...)
아키바에 갔을때 '나의 붉은 장미의 공주'를 구하기 위해 3일동안 돌아다닌 기억이 나네요. 멜론북스, 케이북스, 코믹진, 만다라케에 없어서 절망했는데 마지막에 간 토라노아나에는 떡하니 있어서 매우 힘빠졌지요. 근데 일본어를 못해서 막상 구해 놓고 못 보고 있는 건 함정.
근데 후자가 R-18등급이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