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U턴(?) 여행 - 러브라이브를 중심으로 일상

엉덩이가 무겁기로 유명(?)한 저입니다만, 요즘엔 주말에는 반드시 나가는 것 같습니다.

햇빛 쬐기도 싫어하고 야행성에 가까운 저를 움직이게 하는 거라면...뭐, 러브라이브죠.

모든 행동패턴의 기본이 러브라이브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강변에 [호노카 나츠이로 피규어가 65,000원에 팔리고 있다] 라는 제보를 듣고,

이 기회에 서울에 있는 러브라이브의 흔적을 찾아다녀보자고 마음먹고 토요일에 길을 나섰습니다.

근데 스쿠페스를 하다가 2호선 강변역을 지나가서 어느새 잠실나루역(...)

그래서 이렇게 된 김에 삼성역에 내렸습니다.
여전히 휑-하더군요. 공사중이라서.

원래라면 여기서 하루종일 시간을 죽여도 이상할 게 없을만큼 다채로운 곳인데...
그래도 이쯤 들어오면 가게가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에 비하면 정말 보잘것없는 수준이지만요...
이곳은 국내 러브라이버들에겐 꽤나 역사적(?)인 땅, 코엑스 메가박스입니다.

여기서 전례가 없었던 라이브뷰잉이 실시된 이래, 국내의 러브라이브 지각이 크게 변동되었으니까요.

내년에도 해주지 않을까 살짝 기대중입니다. 물론 전 그 때 현지에 있겠지만.
대충 위로 올라가서...

이번엔 아셈타워쪽으로.

점심께라서 대충 아무데나 쑤시고 들어갔더니 타이 요리집이었습니다.
땅콩반찬 의외로 맛있어!

집에다가 한 통 들여놓고 싶더군요. 아니 이거라면 만들 수 있을지도...?
주문하신 팟타이 나왔습니다!

넓대대한 면이랑 숙주나물이랑 두부쪼가리랑 새우를 신나게 볶은 국수입니다.

새우는 큰 새우 / 작은 새우 / 건새우 이렇게 들어가더군요.
휘익~휘익~

먹은 소감은...뭐 맛있긴 했는데, 학교 주변이라면 두 배로 쌌을 겁니다.

이건 하나마나한 소리. (...)
잘먹었습니다 (거억)

그럼 다시 본래 목적인 러브라이브 탐방을 위해서 강변으로 올라갑니다.
강변 테크노마트!

...에어로빅을 하자 건물 전체가 흔들렸다는 살벌한 얘기도 들린 바 있어서 사실 좀 피해다닙니다만(...)

목표로 한 바가 있으면 돌격해야지요. 게다가 언제부터 그런 거 민감하게 신경썼다고...
가게는 9층에 있었습니다!

아이마스의 넨도가 보입니다- 개당 11000원...이면 싼가?

사실 같은 넨도의 가격이 더 싼 곳이 있었습니다...그건 아래서 소개할게요.
이렇게 비치퀸이 많은데!

러브라이브가!!

없어!!! (...)

피규어 판매하는 분에게 물어보면 들어오면 바로 나가고, 물건은 구하기 힘들다...라고 하더군요.

넨도푸치도 싹 사라져있었고. 

어쨌건 호노카 나츠이로를 싼맛에 구입하고 강변에선 자리를 떴습니다.

다음 목표는...사당.
사당의 사보텐스토어야 따로 소개할 필요도 없긴 하죠. 사실.

사당역 11번 출구로 나가서 직진하다보면 나오는 곳. 가게는 2층에 있고.

그리고 언뜻 보면 그냥 지나쳐버리기 십상이니 이 사진 보고 옆에 집중하시길.
사실 더 가고 싶은 곳은 이곳이 아니라 판교의 사보리하우스인가 하는 곳이지만(술이 나오니까!)

거긴 정말로 멀고, 판교란 데가 좀 많이 황량해서(...) 그것만 보고 가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광주에도 광고판 하나 보러 다녀오긴 했지만.

만약 럽라 특별전이라도 하면 가서 매상 10만원은 올려주고 오겠습니다.
상단의 온리전은 올해 12월.

아래 온리전은 올해 9월 말에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합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여기서 건진 건 3rd 이치방쿠지의 L상이었던 나츠이로 리믹스 버전!

...미지근한 트로피컬 에이드를 마시는 듯한 느낌이라는 평가를 익히 들었지만(...),

그래도 찾는 순간 아무 망설임도 없이 구매했습니다♪
사보텐하우스는 나름 러브라이브 굿즈를 갖추고 있더군요.

뭐...하지만 정말로 '나름' 일 뿐이라서, 딱히 구미가 당기는 게 많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부스 한 자리를 차지한 정도니까 제법 의식하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눈에 띄는 건 이것! 세가 프라이즈의 소노다 우미 노브랜드 걸즈 버전 피규어!

경품 주제에 발칙한 퀄을 자랑하고 있는 제 목표물 중 하나!

...하지만 가격이 제 취향(...)에 안 맞아서 포기했습니다. 

어차피 일본 갈 건데 그때 사와도 아무도 안 말리겠죠. 어쨌건 있었으니 다른 분들 참고.


여기서도 살 거 샀으니 또 이동합니다.

다음 목표지는...이번엔 신림. 신림동 코믹존으로 갑니다!
신림역에서 내리면 역과 붙어있는 커다란 쇼핑몰이 있죠. 2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
중간에 알라딘 중고서점을 지나...
5분 가량 가면 이 동네 총판인 신림동 코믹존, 대림서점이 등장합니다!

이곳에 일부러 온 이유는 러브라이브! 굿즈를 팔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돌격!
부산 서면의 북컬쳐에서도 본 배너가 여기도 있군요.

이젠 일본 300만 유저가 아니라 400만 유저이지만.
쨔쟌!!

일단 놀란 건, 상품의 충실도가 북컬쳐보다 높습니다!

가짓수도 많고 말이죠!
피규어도 있어서 놀랐습니다만...

그 가격은 정말로 히이이익 소리가 나는 가격입니다. (...)

아래에 보이는 넨도푸치 한 상자의 경우 엄청난 가격이긴 하지만, 요즘 추세를 생각하면

아마존에서도 코토리 한상자 2600엔 정도에 팔리고 있었으니 싸다고도 볼 수 있을지도...
이게 재미있는 점인데.

같은 넨도푸치를 파는데 여기가 위의 가게보다 싸요...

넨도푸치 구하는 분들 중 위 사진에 나온 물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코믹존에 가봐도 좋을듯합니다.
특히 마음에 든 건, 츠마마레를 팔고 있습니다!

그 외에 스트랩 종류나 자잘한 악세사리를 팔고 있는데, 이 부분이 북컬쳐보다 확실히 앞서는 부분!

뭐 북새통 같은 데와는 비교할 수도 없고...
우글우글우글

당연히 러브라이브 전문샵인 LLF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저렇게 스트랩을 걸어놓은 세팅은

그쪽에서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자리에 놓고 빙글빙글 돌려가며 고르게 말이죠.

여하간 여기서도 하나 사긴 샀습니다.
코토리의 간식이 아니라 코토리가 간식♥
그 다음 목적지는 홍대!

여전히 여기에선 구석자리긴 하지만 스쿠페스 광고가 남아있습니다.

지나가는 아가씨들 청년들 영감님네들이 한번씩은 다 보고 가더군요. 신기하긴 하겠지...
홍대의 북새통에도 이 배너는 있습니다.

하지만 합본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여기까지 왔는데 러브라이브 관련이 이것밖에 없다니...

울분을 풀기 위해 카스테라 난무를 하겠습니다.
홍대에도 삼통치킨이 있더군요.

...10년을 넘게 먹었지만 뭐 그냥저냥 맛있는 치킨이란 느낌밖에 없는데...

체인점도 다 생기는구나...
북새통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여기입니다.

여기서 좌회전하면 부탄츄

우회전하면 키세키 카스테라

사실 홍대에서 가는데라곤 여기밖에 없습니코...
가는 길에 무슨 청년취업상담이니 뭐니 하고 계속 유인을 하길래 노-노-! 하면서 가다가

그냥 벽면에 있는 적성검사(?)나 해봤습니다.

B타입이라네요.

...내가 생각하는 나와는 정반대인데? (...)

하여간 이런 조사는 믿을 게 못돼요. 나는 팔랑귀가 아니야...!
아무래도 좋은 건 좋다치고, 카스테라집입니다.

실은 전 일본과의 인연을 큐슈로 시작했고...

그중에서도 나가사키는 아주 좋아하는 곳이에요. 카스테라도 맛있었고.

분메이토 다시 가고 싶어라-

어쨌건 오리지널 카스테라 한 팩 사고, 다시 방황 모드 (...)

여기까지 온 김에 덕후를 위한 카페라는 에이사이트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요는 서울에서 MMQ같은 곳이란 얘기네요. (MMQ 포스팅은 여기!)
에이사이트에 가는 방법은...

홍대입구 9번 출구를 나와 앞으로 직진하다가 홍익대 가는 4거리가 나오면 길 건너서 좌회전

그다음 쭉 가다가 위의 토니모리 가게가 나오면 이걸 지나쳐서 우회전

해서 들어가다가...
적당히 고양이가 아니라고 커밍아웃한(...) 헬로키티 카페가 있는 골목으로 좌회전해서 쭉 올라가면 됩니다.
참고로 이 건물 지하 1층입니다.
그렇게 간판이 눈에 띄는 게 아니니 못찾고 헤매지 말고 남두 네비게이션을 믿으세요. (...)
여기도 친절하게 온리전 관련 광고지가 붙어있습니다.
...

잘못 온 거 아니에요. 진짜에요. (...)

안에는 냉방중이니 문을 잘 닫으라고 적혀있습니다.

들어가자 펼쳐진 광경은...
빠밤

여기도 판매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별로 크진 않습니다만, 나름 분위기있죠?
여러 사람들이 그림을 남겨줘서 볼거리가 꽤 있었습니다.
점장님, 즉 카페 마스터의 캐릭터가 사랑(?)받고 있더군요...
물론 제게 있어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 이거.

출신성분(...)이 출신성분인지라...
그외에는 MMQ와 비슷하게 곳곳에서 친숙한 분위기의 장식이 되어있었습니다.

온리전 전단도 있어서 집어왔죠-

9월 21일, 보라매 청소년수련관 다이나믹홀입니다.

어쨌건 배도 슬슬 고프고 해서 레모네이드랑 애플파이토스트 주문.
얼음이 귀여웠어요-

맛은 달달하니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응-하지만 토스트는 귀퉁이 잘라냈으면 더 취향이었을 것 같은데.
라고 말하지만 5분도 안되어서 뱃속에 다 쳐넣었으니까 (...)

손님들중 여성 95% : 남성 5%더군요.

옆자리에 앉은 아가씨들이 러브라이브 얘길 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남의 얘길 듣는 취미는 없으니 대충 들리는 것만 들었는데...

'관심이 없었는데 가만 보니 애들이 아주 예쁘더라' 라는 정도의 얘기였네요.

그럼. 예쁘지, 예뻐요. (우쭐)

...컷흠.
여하간 이곳은 괜찮은 곳입니다!

다만 가게가 MMQ에 비해 협소하고, 메뉴 레파토리가 좀 더 적은 부분,

그리고 지하인 부분이 살짝 마이너스겠네요.

그래도 홍대에 와서 남 눈치 볼 거 없이 와이파이 맘대로 쓰면서 덕질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파르페가 맛있어보였는데 못 먹었네요...다음엔 도전해봐야지~



여기까지 오후 6시 반!

대충 성북구에서 출발해서

삼성에 갔다가

강변에 갔다가

사당에 갔다가

신림에 갔다가

홍대에 갔다온 날이었습니다.

서울 한바퀴 다 돌았네♪

...옛날이었으면 절대 이런 짓 안 했을텐데...
그래도 하루종일 러브라이브를 찾아다니는 보람찬(?) 주말이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테마를 정해서 다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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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L 2014/08/31 23:27 # 삭제 답글

    대림서점에서 파는 굿즈가 어째 제가 사는 동네 アニメイト보다 더 충실한 것 같네요 (・⍛・;)
  • 남두비겁성 2014/08/31 23:39 #

    얼마나 시골 애니메이트시면...오키나와? (...)
  • 현실은츤데레 2014/09/01 00:22 # 삭제 답글

    에이사이트? 저런곳도 있었군요 ㅎ
    홍대가 그나마 가까우니 시간되면 가봐야지 ㅎㅎ
  • 남두비겁성 2014/09/01 00:26 #

    점수를 주자면 7 하라쇼!
    MMQ가 9 하라쇼입니다.
  • 百香 2014/09/01 00:39 # 답글

    신림동!
    조만간 돈나오면 코믹존 부터 가야 되겠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4/09/01 00:41 #

    일단 북새통과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굿즈가 훨씬 많은 건 마음에 쏙 들었어요.
    가격 면에서는 문제가 좀 있을지 몰라도 스트랩 종류면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되고 말이죠.
  • Pandahero 2014/09/01 00:45 # 답글

    사보텐은 집이 사당이라 가끔가는데 바가지가 바가지가 원 코믹존도 학원때문에 종종가는데 이번의 확장공사로 럽라굿즈등 아주좋아진거 같아요
  • 남두비겁성 2014/09/01 00:46 #

    사보텐 바가지가 코믹존 바가지보다는 한 수 위인듯.
    그래도 나츠이로 시리즈 가격은 기절할 뻔했습니다.

    츠마마레는 정말 살만해요. 린파나도 없었으면 저기서 냉큼 들여왔을듯.
  • Pandahero 2014/09/01 00:51 #

    그럼 저도 남두님에게 받은 호노카의 짝을 사야겠군요
  • 남두비겁성 2014/09/01 01:28 #

    실은 코토리는 제가 사간게 마지막..(...)
  • 강철의 크레토스 2014/09/01 01:05 # 답글

    언제나 렛츠 전국제패중인 남두님이었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4/09/01 01:28 #

    대전이랑 인천도 빨랑!
  • 혼돈 2014/09/01 01:49 # 답글

    성북구에서 사시나요? 저도 성북구인데
    강남 강변 홍대 금방가죠 전철타면 ㅋㅋ
    그건 그렇고 거의 하루종일 단거리 여행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 남두비겁성 2014/09/01 01:58 #

    사당이랑 신림이 정반대 방향이라 제일 빡셌죠. (...)
  • 드래곤 2014/09/01 07:14 # 답글

    역쉬 러브라이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가야하는데
    (건담 사러 + 서울알파)
  • 남두비겁성 2014/09/01 09:01 #

    서울은 나름 구경할게 많은 좋은 도시랍니다!
    근데 부산하고 별 차이 없는 것 같기도...(...)

    러브라이브 관련이라면 의정부로 치고 올라가는게 좋습니다.
  • G_raffe 2014/09/01 10:22 # 답글

    하라쇼!
  • 남두비겁성 2014/09/01 11:37 #

    조금 힘들었지만(...) 하라쇼!
  • 테레노 2014/09/01 12:27 # 답글

    보람찬 여행이군요 ㅋㅅㅋ
  • 남두비겁성 2014/09/01 13:49 #

    테마 여행은 이 맛에 다니는 것 같습니다♬
  • 안남 2014/09/01 21:49 # 답글

    저도 XY에 지라치 배포 받기 위해, 버스타고 서울가서 김포공항 CGV까지 돌격한적이 있죠.
  • 남두비겁성 2014/09/01 21:50 #

    김포공항 CGV라니 그건 서울이라기엔 너무나도 먼 당신 같은데. (...)
  • 안남 2014/09/01 21:55 #

    원래 다른 CGV에 가려고 했는데, 국전에서 쇼핑하는 동안 시간이 지채되어서 그만....
    겨우 본것도 늦을것 같은 상황이라 앱으로 예매한거랍니다. ㅠ ㅠ
  • 2014/09/02 00: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9/02 00: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코토네 2014/09/02 01:24 # 답글

    가능하면 모두 가보고 싶네요. 가격면에서는 코믹존 쪽이 제일 끌리는군요.
  • 남두비겁성 2014/09/02 01:27 #

    일단 서울에 느긋하게 계실 일이 있으면 한 번 가보세요.
    그 외에 가볼만한 이런저런 것도 기회가 되면 소개해볼게요~
  • Flame Talk 2014/09/02 11:27 # 답글

    남두비겁성님 덕분에 여태컷 몰랐던 가게들을 몇개 더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나중에 시간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역사(!)의 코엑스 메가박스 현장에 전 없었던게 참 슬프네요 ㅜㅜ
  • 남두비겁성 2014/09/02 11:35 #

    내년에 또 역사를 쓸 테니 그 때 계시면 됩니다.
    휴가 맞춰서 나오세용
  • 라모 2014/09/02 20:44 # 삭제 답글

    와.. 이렇게 귀중한 포스팅을... 잘보고갑니다!!!! 럽라 굿즈사려고 오픙새장 찾고있었거든요ㅠㅠㅠㅠㅠㅠ 정말 귀중한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 남두비겁성 2014/09/02 20:48 #

    코믹존이 좋고...
    시간이 되시면 의정부역의 LLF입니다. 여긴 럽라굿즈 국내의 성지 같은 곳.
  • 만티 2014/09/05 01:22 # 답글

    앗 땅콩반찬, 생소하셨었나요?
    은근히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반찬이던데..

    겨울방학엔 서울에 가보고싶네요
  • 남두비겁성 2014/09/05 01:23 #

    북적거리는 도시라서 좋아요.
    그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 오베르뉴 2014/10/06 20:48 # 답글

    이 글을 참고삼아 서울 여행을 덕분에 만족스럽게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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