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요리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생겨났다! 일상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듣자하니 카스테라의 원조는 포르투갈의 빵이 일본에 전래되어 변한 거라면서요?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사서 우물우물대다 보니 갑자기 그런 얘기가 생각나서요.

'그럼 포르투갈 빵은 맛있으려나' 싶으니까 갑자기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걸 먹기 위해서 포르투갈 비행기...는 못 타겠고.

적당히 한국 내에서 먹을만한 곳을 찾아봐야겠죠.


...하지만 이상해!

아무리 찾아봐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걸어놓은 집은 진짜 산더미같은데

다른 데는 정말 잘 없단 말이죠...

왜 이렇게 이탈리아를 좋아하지, 우리나라는. (...)

물론 스파게티도 짱좋아하고 젤라또도 짱좋아하긴 합니다.


포르투갈 요리...어떤 맛일까...

리스본의 여급을 찾아가고 싶어지는 맛이려나...

간식은 맛있으려나...

등등의 망상(?)을 하면서 잠잘 준비를 합니다.


이태원에라도 무작정 돌격해볼까나...?

덧글

  • 만티 2014/09/05 01:27 # 답글

    전 라자냐 먹어보고싶어요
    본고장걸로!
    서울 가면 이태원은 꼭 가봐야지..
    듣기로는 온갖 해외 요리가 다 있다고 들었는데..
  • 남두비겁성 2014/09/05 01:27 #

    브라질이나 프랑스나 터키 같은 건 흔한 축에 속할 정도죠.
  • 혼돈 2014/09/05 01:27 # 답글

    저는 일본음식이 끌려요. 정확히 진담
    타코야끼 문어빵 이거 밖에 못 먹어서
    몇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일본에 가게 된다면
    마음껏 먹방을 누리고 싶군요. 일본이 최고!
    카스테라는 진짜 옛날에 지겹도록 많이 섭취
    해서 이제는 반응이 안나온다는 ㅎㅎ
  • 남두비겁성 2014/09/05 01:28 #

    일본 음식, 좋죠. 저한테도 잘 맞는 것 같고.
    전에 먹은 규카츠도 아주 좋았어요.
  • 콜드 2014/09/05 04:56 # 답글

    외국음식을 체험한다는 것은 신기한 것 우훗~
  • 남두비겁성 2014/09/05 09:41 #

    추석 때 어차피 한가하니, 어디든 돌아다녀볼까 싶지만...
    연휴니 다 쉬어버리겠죠.
  • G_raffe 2014/09/05 09:43 # 답글

    오..오늘도 빵이 맛있겠네

    저도 외국 가서 음식 먹어보고 싶네여.
  • 남두비겁성 2014/09/05 10:08 #

    제가 가본 외국이래봐야 일본이 전부니까...
    말만 통한다면 터키도 포르투갈도 대만도 다 쑥쑥 가보고 싶네요.
  • 드래곤 2014/09/05 12:11 # 답글

    빵이참맛있죠♥ 아 라자냐먹구싶오랏♥
  • 남두비겁성 2014/09/05 12:16 #

    이탈리아 음식은 많으니 다른 나라가 끌리네요
    ...근데 이게 진짜 이탈리아 음식이 맞을까. 나폴리탄마냥 알고보니 전혀 아니라던가...(...)
  • Tiro 2014/09/05 19:15 # 답글

    카스테라는 정말 바람직한 빵같아요...
  • 남두비겁성 2014/09/05 20:23 #

    달고 맛있고 우유랑 같이 먹으면 천국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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