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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명. 사카이 이즈미.
ZARD의 보컬...이자 솔직히 말하면 자드 그 자체였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모처에서 '어떤 가수를 좋아해요?' 라는 글이 있었거든요.
그 때 별 생각도 안 하고 바로 사카이 이즈미. 라고 쓴 다음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급울적 (...)
왜 이런 다재다능하고,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에게...
온갖 병마에,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또 그 병마와 관계도 없는 죽음을 주는 걸까.
떠난지 7년이 된 그녀인데도 아직도 노래를 네 곡은 흥얼거릴 수 있습니다.
완전히 러브라이브에 퐁당 빠져 살고 있는 지금도 말이죠. 마치 자동재생기처럼.
어디에 있든 이젠 아프지 말길.









덧글
깊은 속에서 우러나는 커피향나는 그녀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그걸 그녀도 바라겠죠.
안 져! 지지 않아요!
했던 기억이 나네요 [...]
다시 들으니 왠지 모르게 감수성 폭발하고 있고
힘내야겠죠
그녀가 작사했던 '내일 그대가 부서지더라도'가 어찌보면 참 아이러니한듯.
후우... 음반은 생각날때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가수는 자신의 노래가 계속 들리는 걸 바라지 않을까 싶어서요.
유레루 오모이~ 뭐 이런 식으로 나오는 노래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참 좋아햇었는데..
가수보다 음악을 먼저 들어서 이미 고인이라는 말 듣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지지 말아야죠...
하지만 계속 노래했고 이렇게 여러 사람에게 남았습니다.
중후한 목소리로 유명한데다가 홍두깨,초대 유명한등으로 잘 알려지신 분인데..
그놈의 떡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