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노라이더!
...실은 일은 남아있었지만 시간 딱 끝나니 사장님이 보내주셨습니다...(...)
2. 지팡이 짚는 요령이 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정어정 거리면서 걷는게 아니라 최소한의 힘으로 좀 절도있게 걷는 게 목표입니다.
3. 수요일 쯤에 주문제작한 아크릴장이 옵니다!
오면 푸치들은 그쪽으로 모조리 이사가고, 새로운 자리가 생깁니다-
4.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안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몇백이 쌩으로 깨지게 되네요. 곤란한데...
5. 이케아에 가면 가구를 자기가 만들 수 있나요?
갑자기 확 궁금해졌습니다-
오늘도 기운차게 살고 있습니다.
4번은 걱정...되는 일이지만 어떻게든 뜯어낼테다 (...)
태그 : 재활치료









덧글
잘 되길 빌어봄.
대체 뭘 위해서 없는 살림에 매달 꼬박꼬박 넣었다고 생각하는거야아아앗
세상을 또 배웠군. (...)
1.사장님이 정말 좋으신 분 ㅠㅠ
2.지팡이에 익숙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3.새로운 공간이 생긴다니 축하드립니다!
4.보험사 개xx들이.. 무조건 받아내시길 ㅠㅠㅠㅠ
5.이케아는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목표는 댄디한 스텝!
보험사는 어떤 빌미라도 잡아서 안주려고하니까요. 그걸 위한 읽지도 못할 수많은 조항에 동의해야 가입 가능하니.. 잘 진행되시길.
어떻게든 박치기 해서 얼마간은 뜯어냈습니다만, 완전 실망했습니다.
지인넷을 통해 가입했어야 되는건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어떻게든 받아내시길!
참 시무룩해지네요. 완전 생색내기임.
아무튼 재활 잘하시길^^
꼭 보험금 뜯어내서 그결로 몸에 투자하세요!
잘 될거에요!!!
그리고 이케아 가구는 의외로 조립하기 어렵다네요.
사례: 옛날, 출판사 다니던 어떤 동료 언니의 남편이 퍽치기를 당했는데 후각상실해서 보험금을 타려 하는데 무조건 못준다네요. 그래서 그 언니가 "코의 기능이 뭐겠어요? 코의 중요 기능중 하나가 상실했는데 무조건 못준다니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라고 해서 겨우 받아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지팡이는 잘만 짚으면 괜찮죠~
액수에 비하면 턱도 없이 모자르네요.
대신 몇몇 물품은 다리 길이 조절 이라던가의 요청은 받아줍니다. (식탁이 너무 높은데 다리 좀 잘라서 줄여주세요~ 하면 그건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