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에 대해서 논하는 건 18세기 이전의 전쟁만 논하는 저입니다만, 스탈린그라드 전투엔 흥미가 있습니다.
왜냐면...
'최전선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최고지도자의 독단으로 얼마나 망할 수 있는가'
를 아주 잘~말해주는 전투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쟁에서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이 어느 하나의 요인으로 정해질리가 있겠습니까마는...
적어도 제게는 히틀러 좀 닥쳐!! 로 오래 기억에 남아있는 것이 이 전투거든요.
...멍청한 놈.
뭐-히틀러가 이겨버렸다면 세계는 분명히 더 어두워졌을테니 다행이지ㅁ..스탈린도 똑같다구요? (...)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아랫사람이라 해도 현장 사정에 있는 사람 얘긴 좀 경청하고,
분위기 파악 좀 하고, 니 고집만 다가 아니니까 자기 자신에게 취하지 말것.
사실 히틀러같은 중증 싸이코(...)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범하는 실수이긴 합니다.









덧글
2015/03/06 23: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5/03/06 23:01 #
비공개 답글입니다.지금 제가 겪고 있습니다.
...흔해빠졌죠.
히틀러는 설마 겨울 까지 가겠나 라는 생각이 오류였죠
시베리아의 겨울은 빠른데다 혹독하고 오랫동안 지속 되었다는 것을
어느 침략자도 시베리아 겨울을 버터낸 기록은 없었의니간요
히틀러의 체면치레도 있지만(원수 진급만 봐도) 괴링의 뻥카에 파울루스의 유우부단함도 무시할 순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히틀러는 치타델레 작전과 벌지 대전투로.....
히틀러, 괴링, 파울루스 3단 콤보 빅엿이...oTL
전쟁은 누가 더 훌륭히게 지휘하는것 보단 누가 덜 삽질을 하는가...
일상생활에서 상사나 타인의 잘못에 의해 자신이피해보는것은 지금까지도 계속이어지는 문제이죠
이것을 누군가가 심판하고 그렇기도 예매한부분이기도하고요
인간의 최대의 장점이 생각할수 있다라는것이지만 그와 만차가지로 최대의 단점이 생각이라고 합니다.
자기자신의 시점으로 생각하는것은 많으면서 다른시작으로 보면서 느끼는건 거의 않한다는것이죠
새상사람들이 좀더 자기만의 시점이 아닌 좀더 다른사람 특히
상대방의 시점으로 생각하도록됐으면 바라네요
예초에 그런 마음과 자세를 모두가 가지고 있다면 정쟁이라는 말조차 없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