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브하고 라이브했던 흔적들 일상

몸이 별로 안 좋으니 멀리 나가기도 힘들고, 시장 볼 때나 깨작깨작 나갑니다.

밥은 안 먹으면 죽잖아요. 그러니 어쩔 수 없죠. (...)

그것마저도 귀찮을때는 그냥 배달을 시킵니다. 먹을게 아니라 식재료를 배달시켜요.

할인점 만세- 만세-

어쨌건, 그래서 옆에 인형들이 잔뜩 쌓여있는 가운데 나름 행복하게 있습니다.

1학년들 주의 산만해!


별로 해결된 일은 없고 객관적으로는 굉장히 위기의 상황이긴 한데...

무언가 '괜찮게 만들고 말테다' 라던가 '진흙을 파먹는 한이 있어도 살아주겠다' 같은

악과 깡 정신이 불타오르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게, 하루하루가 이렇게 즐겁잖아요?

가능하면 이런 시간을 더 늘리고 싶으니까, 무슨 수를 써서라든 더 오래 살아야죠.
일단 누군가의 도움을 바랄 수 없는 입장이니만큼 행보에 신중한 게 맞겠지만...

지금 제 상태가 브레이크가 고장난 빨피 전동차 같은 거라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요. 그저 달리고 또 달리고 또 달리고

그러다보면 제가 멈추지 못하더라도 달린 레일을 따라온 사람이 대강 참고하겠지요.

지금은 그걸로 됐습니다.


덧글

  • 울트라_레어 2015/03/08 02:18 # 답글

    어서 두발로 뛰셔야죠.
    요즘 젊은이들은 매몰차서 어느새 두고 가버린다구요?
  • 남두비겁성 2015/03/08 11:51 #

    저, 저도 그렇게 늙지는 않..
  • Megane 2015/03/08 14:46 # 답글

    심쿵!! 심쿵!! (서서 기절한 듯하다......)
  • 남두비겁성 2015/03/08 15:06 #

    마카롱 라이더 코토리
    츙츙! ( • 8 • )
  • 하늘색토끼 2015/03/08 19:41 # 답글

    푹쉬고 4월 5일 뮤즈를 만나야죠
  • 남두비겁성 2015/03/08 19:46 #

    그래야죠. 그날도 지팡이 신세질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목 상태 정도는 100%로 가야.
  • 2015/03/08 23: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3/08 23: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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