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있는 곳을 알아서 찾아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롤케이크만 하나 사왔습니다.
클래식한 도지마 롤이 아니라 위에 과일이니 초콜릿이니 데코가 잔뜩 올라간 데코레이션 롤이죠.
도지마롤은 맛있지만 아무래도 혼자서 쭉 먹으려면 질리기도 하니까.
쨘-!!
근데 불행히도 집까지 오는 길에 좀 흔들려서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고 해서 이상해졌다냐...
워, 원래는 이것보다 훨씬 더 예쁘다구요...
위에 올라간 과일들도 상태가 말끔하고 초콜릿, 마카롱 등이 얹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건 크런치 과자에요-
안에 들어간 건 당연하게도 100% 동물성 생크림.
도지마롤의 특징대로 빈틈없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
이렇게요.
보시다시피 안에 과일이 들어가있는 건 후르츠롤을 닮았네요.
맛이 다양하고 빨리 질리지 않게 과일이 맛을 잡아줘서 노멀보다 이게 나은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중요한 날
아주 중요한 날
사실 인생 전체적으로 따지면 내일이 더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는 거고 저는 오늘만 사는 사람입니다.
바삐 움직여야겠네요.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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