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이름이 '우미'인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싶었을 뿐인데...!
그랬는데 오늘은 영업을 안 하거나 심지어는 가게 이름이 바뀌었거나
너무 힘들었어요...결국 서울을 그냥 한바퀴를 돌았네요.
비틀비틀거리며 어느새 합정에 와 있었습니다.
케이크라도 번듯하게 먹어야죠.
오늘 수고해주신 우미s
남의 몸통을 빼앗은 우미도 약 두 명 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둘 다 유카타로...
와-이
적당한 식당에서 모두 풀어놓을 계획이었는데 그 문제의 식당을 발견하지 못해서
결국 하루종일 밖에 나갔다 돌아온 우미 에이트입니다.
저 중에서 교복 우미랑 노브라 우미 둘은 저랑 같이 고흥 앞바다에 빠졌다가 올라왔었죠.
그 때 죽었으면 불어터진 몸에서 발견된 피규어 두 개로 이 사람의 신분을 알았겠지...(...)
어쨌건, 오늘도 피오니 협찬 딸기케이크입니다~♬
아아...
촛불은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μ's 내에서 가장 강직한 이미지라면 우미죠.
늠름하고 청초하지만 생각한 것보다는 엉큼하고 허당...
그렇지만 절대 불의와는 타협하지 않을 것 같은, 위기에는 의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존재.
그런 우미의 네 번째 16살 생일 되겠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계-속 이렇게 생일을 기념할 수 있기를...
그럼 케이크 먹고!
솔직히 완전히 지쳤으니 빨랑 발씻고 잘래요. (...)
우미 생일 축하해요!
피오니 케이크는
역시 짱 맛있어요...
안에 딸기가 사정없이 들어간 것도 그렇고, 생크림도 맛있고, 시트도 폭신폭신
멀리 가서 사올만합니다.









덧글
우미하니까 이번에 복학했는데 동아리 한 후배가 참 우미같더군요... 외모라기보단 행동...성격이랄까?
친해지기는 어려워도 친해지면 정말 좋을 타입.
소노다소노다 우미우미우
부활해라, 고대의 파괴신 호노카!
...저기서 둘씩만 보태면 9명 되는 거 맞고 린은 벌써 8명임...
또 먹고싶네요 ㅎㅎ
나중에 딸기빙수 먹으러 작정하고 가야겠습니다.
피오니 딸기케이크는 맛있는데 다른 메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우미짱. 생일 축하해!
미모리 스즈코 역의 소노다 우미입니다.
울 시에는 니코 라는 이름의 일식집이...
뭐 안양자체는 서울하고 나름 가까운 동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