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센터가 되기 위해 수행 여행을 떠났다냐' 라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역시 외출하는데
4th 에나멜백을 들지 않으면 전 흥이 나지 않는 사람이라...
이동 범위를 서울 안으로만 한정하고 심심하게 보내고 있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디자인 변경 없음) 린냥이 mk-2가 제 앞에 등장했습니다!
1년 반을 저와 함께 보냈던 린냥이 원조와 달리 삐까뻔쩍한 신품!
흑...미안해 프로트린냥아...네가 떠난 뒤 내게 준 린 울레 두 장이랑 린 넨도푸치 추가랑 잊지 않을게...(...)
혼자서 짝없이 쓸쓸히 지내던 카요에게 다시 커플이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조심스레 관리해서 같이 오래오래 지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사실 굿즈를 들고 다니는 시점에서 크고 작은 사고는 예정되어있는 거긴 하지요.









덧글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
작년 러브라이브 온리전갔을때가 마지막이었나(...)
놀러오시는 분들에게는 대전이 무슨 메리트가 있나요? 사는 데는 정말 평화롭고 아무것도 없는 느낌인데, 의외로 놀러오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허허 괜찮은 여관이나 마사지점 소개시켜드릴까요?
제가 그동네 타이마사지에 반해서 4월 11일에 또 내려갑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부천에서 바로 대전으로 갔을지도...ㅎㅎ
대전 가는 차가 없어서 차선책(...)
유성에서 내리면 금호고속터미널일듯한데
유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지하철역 가는만큼 더 걸으셔야 할 듯...
제가 좀 빨리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