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어간 크레페 가게에서 일상

듀스의 [말하자면] 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정신이 들고보니 따라서 흥얼거리고 있었습니다.

낮술의 힘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도 옛날 사람이니까요.

무척 그리운 느낌...

이건 술을 더 마실 수밖에 없다냐!



내가 잘못한 게 아냐

김성재가 잘못한 거라구

책임을 묻고 싶어도 이미 없는 사람이니, 용서

덧글

  • 아니스 2015/06/27 16:47 # 답글

    ... ... 왜 그렇게 갔데요... 당신에겐 묻고 싶지만 대답도 못 듣죠. ... ...=ㅂ=...
  • 남두비겁성 2015/06/27 17:30 #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마지막이어서...
  • kayajack 2015/06/27 18:03 # 답글

    말하자면.... 그리워지는군요...
    저에게 있어서 추억의 노래는 뭐니뭐니해도 '자전거탄풍경.
    중학교때는 수학여행갈땜다 담임선생님이 기타로 틀어주셨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아련해지는군요....
  • 남두비겁성 2015/06/27 20:59 #

    추억의 노래는 많지만, 제목이 기억 안 나고 그저 부를수만 있는 노래들이 많네요.
    이런 게 구전 민요가 되는 거겠지. (...)
  • 환상그후 2015/06/27 19:11 # 답글

    후아... 말하자면이라...
    하루가 또 지나도 난 항상 제자리에?
  • 남두비겁성 2015/06/27 21:00 #

    입버릇처럼 말하는 '나는 언제나 이 자리에 있겠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은 아니지만.
    저 제자리에는 진보하지 않는다는 얘기니까요.
  • ДМИТРИ 2015/06/27 20:02 # 삭제 답글

    그렇게 나이많지는 않은데 왜 60년대 로큰롤이 나오면 감수성에 젖어버릴까요 -o-
  • 남두비겁성 2015/06/27 21:00 #

    그건 유전자에 각인된 향수입니다.
  • ДМИТРИ 2015/06/27 21:25 # 삭제

    헛...전생에 미국에서 밴드했을가능성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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