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언제나 러브하고 라이브한 북컬쳐 취미생활

서면의 북컬쳐는 부산에 오면 필히 드나드는 곳입니다.

일단 지역 총판이기도 하며...이 근방에서는 가장 큰 서브컬쳐샵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더 큰 이유는 그냥 러브라이브 요소가 많아서. (...)

오늘도 서면에서 대충 밤을 보내고 문 열자 바로 북컬쳐에 갔습니다.

월요일에 오픈 직후인데 사람이 제법 되더군요.
올라가는 길에 경품 피규어들의 광고가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가방 안에서 꾸물대고 있는 비싼 여자 호노카도 있습니다. 가게엔 없어유
들어와서 일단 체험한 건 가방을 보고 경악하는 점원 분 (...)

그렇게 요란한가...?

전에 왔을 때보다 스트랩 한 12개 늘어난 것에 지나지 않는데 이상하네...

어쨌건 감탄을 뒤로 하고 둘러보니 러브라이브 코너가 따로 빠져있더군요.

뭐 이건 요즘 어느정도 규모 있는 서브컬쳐샵이면 다 그러니까 예외적인 건 아닙니다. 대표적으로 박서방.
다양한 상품을 구비했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굿즈의 온기를 느끼고 물어보자 럽라의 경우엔 들이면 족족 나가준다고 하는군요.

넨도 같은 경우엔 들이면 바로 나가고 또 들이면 나가고의 반복이라나.

뿌-듯
피규어도 몇 개 장식되어 있습니다만 넨도는 팔 물건도 모자라서 전시를 못하나봅니다...(...)

인기가 좋은 건 좋은 일이죠. 극장판이 거기에 또 박차를 가했다나요.
여기서 또 놀란게, 전에 하비팩토리 얘길 하면서 언급한 큥구루미 미니파펫토 시리즈.

북컬쳐가 서울쪽보다 훨씬 더 쌉니다!!

채 만원도 안 하더군요. 가까운 곳에 계시면 망설일 거 없이 여기서 사시면 되겠습니다.

서울보다 싸다고 하니까 가게 사람도 놀라는 가격입니다.

그래서 저도 무심코 커플링으로 사버렸습니다.

데-뎃떼-
북컬쳐의 장점은 이렇게 곳곳에 럽라 디스플레이(?)가 되어있다는 점인데...
이렇게 별 관계 없는데도 붙어있습니다.

츙츙 ( • 8 • )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경품을 제외한 피규어는 들이면 족족 전멸해서 찾을 수가 없으니 참고하시길.

주로 원더페스티벌 버전 노브라 피규어가 많더군요.
여하간 북컬쳐의 존재만으로도 부산이 꽤나 다른 지방보다는 덕질에 유리한 게 사실입니다. 대전이면 박서방일 것이고...

대구나 광주는...뭐가 있죠? (...)

어쨌건, 아직 근방에 사시는데 안 가본 분이라면 경험삼아 가보실 걸 추천합니다.

그럼 전 MMQ로 쓩~

덧글

  • Cra2G 2015/08/10 13:07 # 답글

    음...담주에 부산 가니 한 번 구경을!
    ...극장판 굿즈랑 앨범, 피규어 사느라 돈은 없네요.
    호노우미 니코마키 인형만 집어볼까(...)
  • 남두비겁성 2015/08/10 16:21 #

    뭐 지금 단계에선 저 인형이 제일 살만한 굿즈입니다.
  • 게으른 맘모스 2015/08/10 13:29 # 답글

    음...12개 늘어났다.....
  • 남두비겁성 2015/08/10 16:21 #

    북컬쳐 탐색대!?
  • 비타 2015/08/10 13:37 # 답글

    직접 가면 얼마를 쓸지 궁금해지네요...(이성이 버텨줄지)
  • 남두비겁성 2015/08/10 16:22 #

    뭐 그렇게 막 지를만큼 많진 않아요 (...)
    타이밍을 못 맞추면 들여놓자마자 다 털리니까.
  • Tabipero 2015/08/10 21:20 # 답글

    담에 부산에 갈때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실은 7월 중순에 한번 가보려고 했지만,
    부산역 근처가 숙소일때는 서면에 곧잘 갔었는데 지난번엔 숙소가 해운대여서...
    지하철로 한방에 가긴 합니다만 그 거리 이동하는게 영 귀찮네요 -_-;;;
  • 남두비겁성 2015/08/10 21:25 #

    멀죠...센텀까지도 먼데 해운대는 거기서 더 머니까...
  • 세피아 2015/08/10 22:21 # 답글

    오늘 갔다왔어유...
  • 남두비겁성 2015/08/10 22:24 #

    부산에서 덕질하려면 꼭 들러볼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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