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좀 먹고 누웠다고, 정신이 들고 보니 시간이이이이이이 일상

제 눈이 삔 게 아니라면 저거 오후 7시 맞죠? (...)

이게 무슨 참사냐아아아아아아

이런 컨디션으로 과연 내일 생각했던 스케쥴을 소화할 수 있을 것인가

잘은 모르겠고 아직 졸립네요.

으아아아아 이 약은 대체 뭐냐아아아앗

아까운 주말이 공중분해되고 있어어어어

이런 경우 가장 귀찮은 건 식사죠. 밥을 하고 싶어도 손발에 힘이 안 들어가서 하기 힘든데.

배달음식...이라, 당장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무슨...(...)

고민과 번뇌 속에 토요일 밤은 익어갑니다.

삼겹살 먹고싶다 (...)

덧글

  • 환상그후 2015/08/22 19:27 # 답글

    강려크한 수면제가 투여되셨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5/08/22 20:40 #

    자고 눈을 뜰 수 있는 정도만으로도 일단 나은 수준이려나...
  • Nio 2015/08/22 19:36 # 답글

    오늘 일하고 와서 주말감각이 실종된...
  • 남두비겁성 2015/08/22 20:40 #

    주말엔 쉬어야 하는데 말이죠. 자영업자가 아닌 이상.
  • minci 2015/08/22 20:06 # 답글

    저도 오후 내내(2.5~7.5) 잤더니 좀 낫네요.
    그리고 여름의 끝물에 비빔면 ㅊㅁㅊㅁ..
    힘내요 동년배 ;ㅁ;
  • 남두비겁성 2015/08/22 20:41 #

    비빔면이란 1개 끓이면 모자라고 2개 끓이면 넘친다는 금단의 먹거리...!
  • 리누 2015/08/22 20:57 # 삭제 답글

    일어나세요 용자여...!
  • 남두비겁성 2015/08/22 20:57 #

    일어났지만 다시 비척비척 (...)
    또 자야지...
  • 엘레렐렐레 2015/08/22 21:01 # 답글

    얼마나 독한 약이..
  • 남두비겁성 2015/08/22 21:11 #

    이완제 + 수면제 등의 시너지 효과죠 뭐. 공복인 것도 있고.
  • Megane 2015/08/22 21:27 # 답글

    몸이 아픈데 혼자있으면 진짜.......ㅠㅜ
    저도 요즘 몸이 요상한 상태라 조금전에 밥에 물말아먹고 끝냈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5/08/22 21:39 #

    아프다기보다는 불편한 거에요. 좀 쉬면 낫겠죠.
  • 비타 2015/08/22 21:32 # 답글

    뭔가 하루를 도둑맞은 느낌이네요. 빨리 쾌차하길 빕니다.
  • 남두비겁성 2015/08/22 21:40 #

    내일은 좀 돌아다녀야할텐데 계속 이럼 정말 곤란해요. 으으으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1961
384
1810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