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영원히 252♡ 취미생활

러브라이브!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학여울에 일러스트를 게시하는 프로젝트를 럽라게에서 추진해서

대성공한 뒤에 광고판에서 뗀 뒤에도 볼 수 있도록 전국 총판에 배포했던 뜨거운 가을(?)

모든 것이 완료된 뒤 모금 통장을 보니 504원이 남아있었습니다.

돈은 전에 뒷얘기 썼을 때 언급한대로 광고비용 +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외주비용 딱 두 번만 지출

모든 건 철저한 계산 하에 이루어졌지만 그 계산은 제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졌었죠. (...)

여하간 요즘 물가로는 아이스크림 하나 못 사먹을 돈이니, 차라리 의미를 부여하자...싶어서

방금 금액을 적절히 빼서 252원을 맞췄습니다.
고로아와세(語呂合わせ)로, 252는 니코니-라고 읽죠.

러브라이브의 여러 상징수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아 뿌듯해라

하나의 게시판에서만 추진했던 작은 프로젝트였지만, 지금 그 흔적을 전국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훈훈해...


총액 280만원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전액 무사히 사용했음을 보고합니다!

아...제가 가지게 된 252원은...이거는 좀 애매하네요. (...)
다 끝나고 나서 '텀블벅 같은 걸 썼음 더 돈이 많이 모였으려나' 같은 생각도 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하면 모든 걸 컨트롤할 수 있었던 이 방식이 제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다시금 모두 고맙데이



덧 : 그래서 아랫글의 정답은 에리-치카

덧글

  • diamonds8 2015/09/27 14:59 # 삭제 답글

    저는 저 큰 에리보다 미니 네소베리가 더....... :3
  • 남두비겁성 2015/09/27 15:06 #

    여기저기 소품처럼 넣기에 좋죠.
  • 코토네 2015/09/27 21:58 #

    저도 다요샵에서 미니 네소베리 우미를 샀지요. 가방에 걸 수도 있습니다.
  • Cra2G 2015/09/27 17:17 # 답글

    여러모로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ㄷ
  • 남두비겁성 2015/09/27 17:49 #

    다른 사람 돈 모아서 일하는 게 결코 마음 편한 일은 아니죠.
    다만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냐
  • 비타 2015/09/27 22:51 #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울역에서도 학여울에서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특히 서울역에서 돋보였던건 '아는 사람만 아는 시그널' 을 보내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5/09/28 00:48 #

    서울역은 니코니단!
    그건 정말 너무 예뻤죠. 니코의 실루엣이 마치 통신사 티저광고를 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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