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이쁜 카페가 많았다! 일상

광주를 정처없이 걷습니다.

하필 날씨가 구리네요. (...)

저번에 상무지구 갔다 올라갈 때도 그렇고, 저와 광주가 어울리면 비가 오는 건가.

여하간 그렇게 많이는 안 오니까 꾸역꾸역 올라갑니다.
횟감 : 아...만사 귀찮다

왠지 축 늘어지는 날씨인 가운데 계림 오거리에 도착.

사실 이곳에 있는 가게인 미니토이에 찾아온 겁니다만, 이쪽은 포스팅이 왕창 길어질테니 다른 포스팅으로 넘기고!

이쪽에서 점심먹고 다시 금남로 쪽으로 일부러 빙-둘러오니 동명동에 도착했습니다.
허름한 거리 안에...카페들이 많군요.

게다가 다 프랜차이즈가 아니라 개인이 경영하는 특색 있는 녀석들입니다.
커피숍만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찻집도 있네요.

뭐 사실 커피가 차긴 하지만!

수술한 이후로 전 주기로 카페인을 보급해주지 않으면 아니되는 타입이 되었답니다.
그래봐야 어린애 입맛이라 카라멜 마끼아또지만. (...)

이거 무진장 달아요!!

무늬만 마끼아또가 아니라 엄청 달아!

온몸에 혈당이 돌기 시작하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으쌰쌰



역시 광주에 대해 상무지구 조금 핥은 다음 '재미없네요' 라고 말한 건 무지의 소치

뭐든 자세히 훑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이죠. 좀 더 돌아다녀보겠어요!

덧글

  • ДМИТРИ 2015/09/30 15:59 # 삭제 답글

    에스프레소에 샷추가해서 마시는 저는 악당입니코
  • 남두비겁성 2015/09/30 17:32 #

    뭐든 진하게!
  • ДМИТРИ 2015/09/30 19:25 # 삭제

    마키와의 사랑도 진하고 정열적으로
  • 호롱불 2015/09/30 16:57 # 답글

    커피는 역시 검정커피죠
  • 남두비겁성 2015/09/30 17:32 #

    전 단 거 아님 잘 못 먹어서...
  • 비타 2015/09/30 22:13 # 답글

    까페 호노카아 같은곳을 기대해봤지만...왠지 아쉽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5/09/30 22:49 #

    호노카아도 딱히 서브컬쳐 카페는 아니죠. 이름이 그래서 명소(...)가 되었을 뿐이지.
  • sakota 2015/09/30 22:25 # 답글

    동명동 쪽에도 카페들이 많죠 ㅎㅎ
  • 남두비겁성 2015/09/30 22:49 #

    군산에 왔을 때 느낌이 조금 났습니다.
    다만 거리는 좀 더 이쁘게 정비해야 쓰겠던데요.
  • sakota 2015/09/30 22:56 #

    거기가 학원가와 같이 밀집되어 있어서....;;
  • 코토네 2015/10/01 00:49 #

    동명동 카페거리 가보고 싶네요. 대구는 수성못 주변에 카페가 많습니다.
  • diamonds8 2015/09/30 22:43 # 삭제 답글

    광주도 경치랑 어울리는 쉼터가 있었으면..... 전 부산가서 잘 쉬고 왔습니당
  • 남두비겁성 2015/09/30 22:50 #

    부산은 바다가 있어 좋다냐-
    이번엔 스케쥴상 부산엔 못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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