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영화관 일상

새벽 세 시 반 영화를 보기 위해 코엑스에 왔습니다.

당연히 럽장판.

제게 있어 이 영화는 몇 번이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정말 몇 안 되는 영화입니다.

근간엔 매드맥스가 그랬죠.
적막하다...

기본적으로 사람 많은 데는 피해다니는 제게 있어 이건 정말 좋군요.

마치 혼자서 전용 시어터를 쓰는 중동 부자가 된 기분!
혼자서 자리를 세 자리...아니 이 줄 전체가 내거!

그러니 논땅을 옆에 앉혀야겠습니다.

슬슬 영화 보고...

그리고 감동을 곱씹어볼까요.

덧글

  • ДМИТРИ 2015/10/10 05:05 # 삭제 답글

    저에겐 몇번이고 계속보고싶은 유일한 영화가 러브라이브였어요
  • 남두비겁성 2015/10/10 05:45 #

    볼 때마다 색다르다니까요...
    그렇지. 아쿠아 PV 보시고 나서 다시 한 번 보면 또 다른 느낌입니다.
  • 비타 2015/10/10 09:53 # 답글

    저도 심야를 고민하다가 밤샐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는데...대단하시네요.
  • 남두비겁성 2015/10/10 14:56 #

    가끔은 이 시간에도 보고 싶었습니다.
  • Cra2G 2015/10/10 09:54 # 답글

    새...새벽 럽장이라뇨ㄷㄷㄷ
    재밌으셨겠어요!
  • 남두비겁성 2015/10/10 14:56 #

    아주 좋았습니다!
    무슨 영화관 전세낸 느낌이었죠.
  • sia06 2015/10/10 11:02 # 답글

    저 시간에 럽장판을 보면 정말 기분 좋을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5/10/10 14:57 #

    마지막 보쿠히카 때 아무리 무너져도 누구 눈치도 볼 거 없고...
  • Flame Talk 2015/10/10 20:08 # 답글

    그러고 보니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콜장판 볼때 아예 다른 좌석 하나를 네소베리들로만 채워놓은 분을 봤었는데 무척 인상적이더군요. 콜장판 끝나니까 여행용 가방 케이스에 네소베리들 차례로 담아서 유우히 퇴장하시는 모습도 압권...
  • 남두비겁성 2015/10/10 22:36 #

    대단하시다 (...)
    네소베리를 대량 이동시킬 때는 캐리어 가는 수밖에 없어요.
  • diamonds8 2015/10/12 00:32 # 삭제 답글

    논땅은 무슨 생각을.....
  • 남두비겁성 2015/10/12 11:16 #

    집에 두고 온 에리치s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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