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추워어어어어!! 일상

햇빛은 좋다만! 추워!!!

이른 아침의 휴게소라 심심하기 짝이 없네요. 애초에 88라인의 고속도로가 다 한적한 편이지만.

역으로 느긋하다면 이것저것 먹고 느긋하게 돌아다닐텐데...

역시 궁극적으로는 자기 차가 있어서 직접 찾아와야 되는거죠.

흐아아암-

계획 변경. 커피나 한 캔.

버스에서 논땅 네소나 끌어안고 다시 폭면해야지-...

덧글

  • 도신의 콩고 2015/10/11 09:39 # 답글

    푹 주무세요!
    전 오늘도 럽장판을 보러갑니다~
    계속 보게 되네요, 신기하게...
  • 남두비겁성 2015/10/11 10:15 #

    감성을 크게 자극하죠. 게다가 영화 자체도 현실의 메타포가 가득하고.
    중간에 웃고 넘어가는 대목인 '이게 다 꿈이 아닐까?' 는 맨날 저도 되뇌이는 말이라서 그냥 웃을 수 없었네요.
  • Tabipero 2015/10/11 10:01 # 답글

    전 한적한 휴게소가 좋던데요 ㅎㅎ 고속버스는 환승정류소 때문에 정해진 휴게소에 정차하지만 시외버스나 임시차 타면 좀 한적한 휴게소에 내려주니 좋더군요.
  • 남두비겁성 2015/10/11 10:16 #

    저도 이런 분위기 좋아요-
    다만 너무 한적하고 이른 시간이라 스낵코너고 뭐고 다 닫은 상태 (...)
  • 애쉬 2015/10/11 10:38 #

    좀비 아포칼립스 물에서 흔히 보는 그런 쇼핑센터 분위기? ㅎ
  • 남두비겁성 2015/10/11 10:49 #

    그거의 절정은 과거 미시령 휴게소죠. 이건 진짜 사일런트힐
  • Tabipero 2015/10/11 14:32 #

    거긴 정말 폐업했는데도 건물은 그대로 있더군요 ㄷㄷㄷ
  • 애쉬 2015/10/11 10:38 # 답글

    네소를 끌어안고....네소...(엎어지시면 무사의 의리로 등에 올려드리겠습니다(퍽))

    지리산 인근 고랭지는 한여름에도 홑이불로는 새벽에 추울정도로 별천지입니다(해발 500미터 이상...실상사 정도)
  • 남두비겁성 2015/10/11 19:07 #

    산과 산 사이로 날카롭게 바람이 불어오는데 후덜덜 하더군요.
  • 비타 2015/10/11 16:07 # 답글

    오늘 용인쪽에 다녀왔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비는 내리다 말다 내리다 말다...
    옷은 따뜻하게 입고 가셨나요?
  • 남두비겁성 2015/10/11 19:07 #

    아뇨. 추웠어요. (...)
  • Cra2G 2015/10/11 22:32 # 답글

    푹 주무셨겠군요.
    저는 아직 시험이 시작도 안 해서 바쁩니다ㅂㄷㅂㄷ
  • 남두비겁성 2015/10/12 11:10 #

    네. 어제는 7시 체크인해서 자고. 1시에 일어나고. 또 자고. (...)
  • Flame Talk 2015/10/11 22:35 # 답글

    고속도로라... 안가본지 얼마나 됐는지.....(먼산)
  • 남두비겁성 2015/10/12 11:10 #

    전 요즘 하도 전국을 주파하고 있어서...헤헤
  • diamonds8 2015/10/12 00:27 # 삭제 답글

    지리산이라...... 거창 쪽의 '가조'라는 곳의 온천이 유명하죠 :3
    그리고 함양의 휴양림도 유명하고요.
  • 남두비겁성 2015/10/12 11:11 #

    지리산은 그저 거쳐갈 뿐입니다. 도쿄 여행 때 닛포리랑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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