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볼 때마다 다시 가고 싶어지는 극장...
오늘자 게임포커스엔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번엔 국내 기사라 번역은 필요없고!
아시다시피 저번 주말로 8만 6천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그 뒤 월화수는 평일에 시간대 문제도 있고, 개봉관이 아니라 상영회수가
고작 4~5번에 지나지 않는지라 그렇게 많은 수가 보지 못했습니다만...
해당 기사에서 애니플러스 전승택 대표가 밝히는 바에 따르면
이미 8주차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7주차 보쿠히카 엽서도 끝이 아니었습니다!
더 너머를 바라보고 있었던 거군요...
애초에 3주차까지가 준비된 특전이었고 그 뒤에는 급히 일본쪽과 조율을 해서
현지의 특전을 들여오거나 새로 생산하거나 분주했던 모양입니다만,
기사에서 매우 즐거운 비명이라는 건 딱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들여오는 쪽도
상영하는 쪽도
그리고 보는 쪽도
모두 다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인게 지금의 성공을 낳은 거죠.
지금도 모골이 송연해지는 가정이라면
1. 애니플러스가 수입을 주관하지 않았다면?
2. 상영하는 극장이 메가박스가 아니었다면?
이 둘 중 하나만 삐끗했어도 지금의 흥행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었을 거에요.
특히 CGV는...드래곤볼에 하는 푸대접을 생각하면 거기랑 안 엮이길 천만다행이죠.
영화관수만 많다고 다 좋은 게 아니란 걸 이번에 잘 알았습니다.
애니플러스의 경우도, 직원들 중 럽잘알(?)이 많고 그간 러브라이브의 성공사례들을
보면서 절치부심 1기 때 별 재미 못 본 걸 만회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잘 보입니다.
최근엔 일본 애니를 들여오는 배급사가 많지만 누가 해도 이정도까지 잘 하진 못했을거에요.
어느쪽이건!
팬으로서는 그 노력에 보답해주는 수밖에 없지요!
갑시다. 극장으로
목표는 10만! 되든 안되든 앞으로!
마지막으로...
사심 가득하셔라 (...)
기자님...에리 버스데이 피규어는 구하셨나요?
전 지금 찾으러 갑니다. 크헤헤헤 (...)









덧글
소독차 좇는 아이처럼 (-)
와아아아이이이--
소독차 못 본지 꽤 되었네요...
물론 주면 쌩유
10주차 특전으로 정말 필름 같은거 들여와주면 정말...
회사가 7시 50분까지 출근이라 24시 것은.... 힘들것 같고
동대문 6시 45분이면 여의도에서 동대문을 45분 안에 돌파할수 있을것 같지도 않고...
애초에 6시에 퇴근도 힘들것 같고...
주말에는 워낙 일반인들도 많이와서 상영하는데 불편하더라고요.
일단 내일 동대문, 코엑스 둘다 예약은 해놓은 상태입니다. 고민입니다.
하지만 린도 진지하게 노리고 있다냐
8.74억...파...나...요...
뭐 7 8 9 10주차 다 보러는 가겠지만.
처음엔 애플도 3주까지만 할 줄 알아서 그때까지만 많이 관람 이벤트를 넣었는데...
지금은 조금 후회하고 있을듯?
그나저나 10만.. 애플하고 메박 신났어.
하고 싶었던 거죠. 기자님 존경합니다. (...)
적은 상영관으로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가성비가 쩌니까 둘 다 기뻐하는거죠.
사실 러브라이브는 여러모로 특수한 경우지만.
그나저나 제목에서 타어강의 냄새가 (...)
타어강 얘기는 하지마아아아아앜 (...)
이것저것 감안해 보더라도 애니플러스라는 회사 자체는 팬덤의 특성을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부지런히 움직이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만한 정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저 기사 읽으면서 한일 양측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이뤘다는 부분에서 많은 울림을
느꼈었네요.
"...에이 설마 CGV가 이걸 가져가겠어?"
이런 생각이어서 별로 걱정은 안합니다. 오히려 PSYCHO-PASS 극장판을 롯데가 가져간게 더 이상하게 여길 정도니까요(...)
1주도 안되어 IP TV에 풀리기도 했고.
상영관 문제만 해결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일단 9만명은 돌파 확정이고 이것만 해도 대사건이긴 합니다.
이러면 10만은 무조건 찍겠죠!!!!
8주차는 확정. 8주차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9주차까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냥냥냥.
7주차 특전도 챙겨야겠습니다.
타이거즈는 어떻게 강팀이 되었ㄴ………
??? : 러브라이브, 특전 늘리는 각도 좁혀야
남두님 기아 팬이신가요...
타어강은 그 해에 타어ㅍ...
그리고 올해는 24억 3할-50도루 리드오프ㄱ...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설레발은 금물이라는 좋은 예시죠. (..
관객수가 87,400을 넘을까요? 넘겠네요!
이런 얘기를 했는데, 진짜 요새 무섭습니다요ㄷㄷ
+이런 기사는 이쪽에 뼈 좀 묻은 분이 쓰셔야 제맛이죠.
그리고 타어강은 과학입니ㄷ...(아니 그건 그 기자의 저준가)
> "전승택 대표는 7만2469명을 예상했고"
72,469라는 이 미묘한 숫자는 무엇?
일본 숫자 읽기로 읽으면 나,니,욘,로,구? 나,후,시,무,큐? 뭐지?
애니플러스는 사장님이 덕후이신 것 같아서... 좋은 덕업일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해외 진출도 잘 되고 있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