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블로그나 트위터에 빠지지 않았다는 증거 일상

무슨 일이 벌어졌을 때 사진 찍어서 올려야지. 라는 생각보다 절망의 임계점이 더 낮습니다.

이를테면

한 입도 안 먹은 스팸주먹밥을 스팸 방향으로 보도블럭에 떨궜을 때라던가요.

덧글

  • 바람뫼 2015/10/18 00:44 # 답글

    트위터 시작한 초기에 그랬어요.
    지금은 어느 쪽이건 방치...
  • 남두비겁성 2015/10/18 00:45 #

    괜찮아요. 돌아오면 럽라가 있는걸!
    치유된다아아아

    배는 고프지만.
  • 네피테아 2015/10/18 00:48 # 답글

    으, 으아...으아아아아!! 굳이 스팸방향이 아니어도 충분히 끔찍해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

    ...하, 하나요쨩! 그래도 주먹밥이라고 주워먹으면 안 돼!
  • 남두비겁성 2015/10/18 00:49 #

    더 비참한 얘길 하려고 했지만 그건 그냥 제 안에만 묻어두기로. (...)
  • GreenBeans 2015/10/18 00:52 # 답글

    정말 끔찍한 일이네요 대학생 시절 학교 앞으로 가는길에 누군가 뜯지도 못하고 떨궈버린 주먹밥이 줍기도 전에 지나가던 차에 의해 찌부가 된걸 본 일만큼 끔찍한 설명..ㅜㅜㅜㅜㅜㅜㅜㅜ
  • 남두비겁성 2015/10/18 00:54 #

    최소한
    스팸이라도 떼어먹었다면
    이 원통함 조금은 달랠 수 있었을까아아아
  • sia06 2015/10/18 01:05 # 답글

    막줄을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3초룰도 적용을 못시키는 장소라니 ㅠㅠ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5/10/18 01:21 #

    매끈한 바닥이라면 몰라도 흙투성이 보도블럭이라니, 신이시여...
  • diamonds8 2015/10/18 01:17 # 삭제 답글

    음 저는 나가고 싶은데 딱히 나갈 곳이 없을때.......

    그땐 시내 가면 내가 여기 왜나왔냐 돈쓰려고 왔겠지 하는 자괴감이..... ㅜㅜ
  • 남두비겁성 2015/10/18 01:21 #

    돈은 쓰라고 있는거니 편하게 쓰세요.
  • ㅇㅊㄹㄱㅎ 2015/10/18 08:17 # 삭제 답글

    아니 더 비참한 이야기라니...ㅠㅠ 설마 ㅠㅠㅠ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5/10/18 11:18 #

    주워먹진 않았다냐!!! (...)
  • 비타 2015/10/18 08:38 # 답글

    즈루이요! 즈루이요!
    먹어주지 못해 미안해요 스펨짱 ㅠ

    지나가던 길냥이가 맛있게 먹어줬을 겁니다.
  • 남두비겁성 2015/10/18 11:18 #

    실제로 좀 어슬렁거리긴 했습니다.
  • 울트라_레어 2015/10/18 11:24 # 답글

    3초룰! 3초룰!
  • 남두비겁성 2015/10/18 11:32 #

    이런 흙투성이 바닥엔 그런 룰 없데이...
  • 신거123 2015/10/18 12:16 # 답글

    으아ㅠㅠㅠ
  • 남두비겁성 2015/10/18 12:49 #

    내게 이런 시련은 너무 가혹하데이...
  • minci 2015/10/18 12:46 # 답글

    ㅠㅠ
  • 남두비겁성 2015/10/18 12:49 #

    물이나 마시고 정신차렸습니다.
  • 아힝흥힝 2015/10/18 13:31 # 답글

    아 갑자기 초등학교 소풍때 김밥을 통째로 바닥에 전부다 떨어트려서 펑펑 운게 생각나버렸(.....)
  • 남두비겁성 2015/10/18 13:52 #

    온 몸을 휘감고 올라오는 찐한 절망감...!
  • nnyong 2015/10/18 14:46 # 답글

    3초 룰! 3초 룰!
  • 남두비겁성 2015/10/18 15:37 #

    병균은 그런 거 모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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