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스테이지, 줄여서 흔히들 [콜장판]이라고 부르는 거 말인데요.
공식에서 허가한 콜, 노래 따라부르기, 그리고 퍼포먼스가 허용되는 축제같은 상영관입니다.
그간엔 해운대, 동대문, 코엑스 등 서울 부산의 주요 거점에서 열렸던 콜장판이
이번엔 아주 특이한 장소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장소는 천안 메가박스!
대전도 아니고
광주도 아니며
인천이나 대구도 아닌
천안입니다!
천안 메가박스는 1호선 두정역을 나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솔직히 여기서 콜장판이 열릴 거란 생각은 전~~~~혀 해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대체 무슨 생각으로 편성된 건지 모르겠지만, 꽤나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물론 저는 못갑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일하느라 바쁘거든요.
하지만 이거...만약에 갈 수 있는 여유가 있었으면 저라면 갔을거에요.
엄청 유니크한 경험이잖아요♬
현재는 한 20명 정도가 예매한 상황입니다.
한 번 당신도 도전해보시겠습니까, 전혀 다른 장소에서의 콜장판
수도권 거주자라면 가는 건 전혀 어렵지 않아요-
대전 사는 분도 부담없이 쑥 갈 수 있을 것 같고.









덧글
다른 콜장판은 다 열리고, 거기 천안이 얹어진 느낌이에요.
그래도 이번 천안 콜장판은 유니크한 건 틀림없으니, 어쩌면 더 모이게 될지도?
일요일까진 한참 남았으니까요.
이번 콜장판은 진짜 모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 같습니다.
마우스패드 하나에 이렇게까지 될 줄이야...
다행히 1시 타임은 미리 예약했지만 7시대 타임은 일 끝나는 거 재 가면서 하려고 했는데 무산이 돼 버렸네요.
제가 너무 러브라이버들을 가볍게 봤나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