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마스랑 러브라이브 극장판이 동시에 같은 상영관에 걸려있는 모습 말이죠!
럽장판이 말 그대로 끝나지 않는 파티를 벌이면서, 원래 3주까지만 상영할 계획이었던 것이
4주...5주...계속 늘어나 어느덧 10주까지 왔기 때문입니다.
10주차의 시작은 11월 5일. 그러므로 11월 개봉 예정이었던 아이마스 극장판이랑 같은 시간대에
상영될 가능성도 없지 않았거든요. 여러모로 세계 최초(...)였을텐데.
아쉽게도(?) 아이마스 극장판은 11월 19일부터 개봉한다는 소식이 오늘 입전되었습니다.
그렇다는 건...만약 동시에 상영이 되려면 11주차를 넘어 12주차 상영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고
이건 아무래도 도저히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 결국 같이 걸려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정말 그럴까?' 라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최근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일들이 왠지 모르게
죄다들 실현되어버려서 약간 붕 뜬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이런 땐 안 걸린다고 봐야죠.
아쉽네요. 동시에 걸려있는 거 사진찍으면 꽤나 재미있었을텐데.
동대문이나 코엑스 같이 자주 가는 메가박스에선 반드시 상영할테니까 한번쯤은 보고 와야.
금일 럽장판은 박스오피스 9위(...)에 3800명 가까운 사람이 봤습니다.
이정도 뒷심이면 10주차에 꼭 내려가란 법도 없을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혹시나 하는 생각은 조금 하고 있어요.
언제나 혹시나를 역시나로 만들어온 게 이 프로젝트의 역사니 어쩌면...









덧글
역시 동종업계(?)라서 머스트씨에서 발을 빼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비즈니스란 어른의 사정은 그리 만만하지 않겠죠...
그래도 하루만... 상영관 하나라도.. 그것도 연짱으로.
하지만 결국은 러브 라이브 극장판을 완전히 보내주고 난 다음에 바로 아이마스 극장판을 받아주는게 가장 현실적인 전개가 되겠죠.
물론 이쪽 계열에선 블록버스터나 마찬가지지만...
11주차 끝나고 메가박스:우리 1주 더 한다!!
라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역시 애정에 있어서 럽라는 각별하네요. 11주차를 해준다하면 아마 보러 갈거 같습니다.
하나요 생일인 20주차까지 개봉했대요
는 보러갈수 있으련지 모르겠음.
연말에는 주말에 시간 안나서.
럽장 10주차도...
소리 빠방하게 노래 듣고 싶다고오오
+저 글씨체 점...
뭐 관객만 많이 들어오면 즉석에서라도 관은 늘어나긴 합니다. 이번주말 럽장판이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