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 자체가 대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있다는 점입니다!
역을 나와 지하도를 건너 보도를 쭉 따라가기만 해도 동성로 중심부로 들어가집니다.
금남로도 그렇고 동성로도 그렇고
서울의 불야성을 생각하고 안이하게 새벽에 오면 이런다니까요.
일단 대백까지만 들어가면 뭐든 있습니다. 거기까지 가고 생각해야겠네요.
실은 동성로 아무데나 휙! 던져놔도 몇 군데는 전혀 안 헤매고 찾을 정도로 이 거리에 익숙해져서...
어느정도냐 하면 현지분 네 분을 인솔할 정도! (...)
가끔은 이런 적막한 거리도 나쁘지만은 않다냐
배고픈 거 빼면요. 으으으
어딜 가도 이 가게만은 눈에 들어온단 말이지...(...)









덧글
대현프리몰 따라서 영화관 일주에 건베에 교보문고에...
비도 와서 그런 걸까.....
별로 건강하지도 않은데 이러다보면 쓰러져 자고도 싶어지죠...
코믹프라자, 하비랜드, 그리고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나름 큰 편인 오락실 하나..
그리고 국채보상로 남쪽으로는 건담베이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DD샵, 반월당 지하상가의 피규어 스토리..
구도심이 멀쩡하게 기능한다는 점에서 대구는 신기한 도시란 말이죠...
저는 제가 사는 동네 말고는 잘 아는 곳이 없...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