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일상

뭐지...

그러니까 1시 넘어서 잠깐 들어갔을 뿐인데 왜 시간이 4시 반이..(...)

코타츠를 튼 것도 아닙니다

저희 집 코타츠는 바닥에 부드러운 카펫 한 장이 있는데요

그냥 기어들어가서 이불을 조합했을 뿐이에요.

그런데 코타츠 안은 완전 아늑 따뜻해서...아무것도 안 틀었건만!

아마 열을 잘 잃지 않는 소재인 바닥의 카펫+덮고 있는 이불+약간 공간을 남긴 채 위에 덮인 탁상이불

이것들이 합쳐져서 블랙홀을 만든 것 같습니다.

이불과 탁상이불이 딱 붙은 게 아니라 코타츠 때문에 자연히 공간을 만드는 게 포인트

이불 위로 손을 넣어보니 안이 따뜻하네요.

이대로 코타츠도 틀어버리면...?


흐아아암

침대 없애길 잘했어요. 이렇게 좋으니.
그렇지, 마키쨩? ...이 아니고

언제 내려와있었어!?

덧글

  • NovaStorm 2015/11/16 16:48 # 답글

    네소오~

    우리 다같이 잠자리 블랙홀로 ~

    네소오~
  • 남두비겁성 2015/11/16 16:58 #

    안돼...내겐 할일이 있...네소오?

    비도 오는데 그냥 이러고 뒹굴대며 보내는 것도 휴일다워 좋네요.
  • 톱을노려라 2015/11/16 17:04 # 답글

    코타츠에서 TV보면서 귤까먹고 싶네요
  • 남두비겁성 2015/11/16 17:16 #

    귤...그러네요. 귤이라도 좀 들일까.

    이제 TV 틀고 안에서 닝기적거리면서 먹음 딱일듯.
  • 신거123 2015/11/16 17:18 # 답글

    자라자라~ 네소네소!
  • 남두비겁성 2015/11/16 17:28 #

    아, 안돼. 슬슬 밥먹어야 한단 말이야...
  • 환상그후 2015/11/16 18:24 # 답글

    날이 따닷해서 코타츠 자체의 온기만으로 정신을 놓으신듯 ㅎㅎ
  • 남두비겁성 2015/11/16 19:04 #

    코타츠는...너무 강력한 물건이에요..
    인류의 금단의 지혜가 낳은 괴물이에요...
  • 비타 2015/11/16 18:50 # 답글

    마키 : 기모치 와루이~ 따..딱히 좋아서 옆에온게 아니니까 흐..흥!
  • 남두비겁성 2015/11/16 19:05 #

    이 애 쵸로이
  • 기롯 2015/11/16 19:07 # 답글

    쿠울~ 쿠울~ 좀더~ 쿠울~
  • 남두비겁성 2015/11/16 19:16 #

    추워지는 계절에 이런 이불 속이나 코타츠 안은 마경이죠...
  • sia06 2015/11/16 19:46 # 답글

    코타츠만으로도 빠져들텐데 네소베리까지 있으니 ㅎㅎ
  • 남두비겁성 2015/11/16 19:51 #

    천국, 천국이다냐...!
  • Cra2G 2015/11/16 23:37 # 답글

    흐음...편히 주무신거 같습니다만
    여고생과 무슨 짓을...!
    추운 날 따뜻한 차와 몸을 덥힐 도구가 있으면 좋죠.
  • 남두비겁성 2015/11/16 23:49 #

    차만은 언제나 마실 수 있죠. 칸다묘진 찻잔도 있고...
  • 쇠불K 2015/11/16 23:54 # 답글

    코타츠
    네소베리
    =인생 혼돈.
  • 남두비겁성 2015/11/17 00:02 #

    이런 기분좋은 혼돈이라면 평생 지속되었으면...(뒤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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