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의 상영 종료선언이 있은지 2주 가까이 흘렀습니다.
그래서 극장에서 모두 내려갔느냐 하면...
놀라운 생명력...12주차 토요일 동대문 럽장판 개봉입니다!
그것도 일반도 있는 곳이 존재하지만 이건 콜장판입니다!
특전도 없고 그저 영화만이 존재하는 이곳에 벌써 40명 넘는 용자들이 모였습니다.
이 때 오는 사람들은 정말로 골수 카미카미라이버겠죠...
더 놀라운 점은 22일 일요일에도 콜장판이 열립니다.
아무래도 동대문 메가박스 매니저님이 여러가지로 럽장판과 그걸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감명(?)을 받은 듯.
그리하여서 농담처럼 말하던 '이러다가 무비마스랑 같이 상영하겠네ㅋㅋㅋ' 는 결국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럽장판 끝나고 한시간 있다가 무비마스 상영하거든요...
이왕 이렇게 된 김에 한 2주에 한 번씩 해주면...안될까!?
11월 말의 대관을 지나면 129,000 명 관객돌파가 가능합니다!
그렇게 오래 걸어주면 저도 또 보러 가구요. 당췌 마지막이란 게 없구만 이놈의 영화는(...)
말은 이렇게 하면서 입은 귀끝에 걸린 걸 보면 저는 어쩔 수 없을 만큼 럽라를 좋아하나봅니다.









덧글
20주차까지 간다는데요?
이러다가 15주 진짜 가는거 아닐지 ㅋㅋㅋㅋ
이왕이면 로리마키짱과 같이 한다면 더욱 즐겁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