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은 전 주인집이 미지급한 보증금을 주기로 한 날입니다.
마는 아무 연락도 없음은 물론 제가 보내는 문자도 전화연락도 일괄 무시중입니다.
과연...이렇게 나오는군...
그냥 무작정 씹는 걸 보니 완전 얼떨떨하지만 이런 경우 행동을 빨리 해야겠지요.
우선 내일 직장은 하루 쉬고 부동산에 찾아가서 부동산에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게 만들고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지을 생각입니다.
또 그것과 별개로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투 트랙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겠군요.
말이야 거창하게 투트랙 전략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돌려막기가 되겠는데(...),
몇 달이고 손에 들어왔어야 할 돈이 표류중이니 받을 건 받더라도 이미 나간 건 처리해야죠.
하아...정말, 저도 머리검은 짐승이긴 하지만 머리검은 짐승들은 왜 다들 이모양인지.
모처럼 인생에서 고민거리를 하나까지 줄였는데 그 하나가 쉽게 풀리질 않네요.
내일은 무슨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도 절대 안 받아줘야겠습니다.
쉰다는 걸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전에 얘기했는데 사정을 봐주신 현 직장은 최고지만. (...)
이 미친 널뛰기도 이제 끝내야겠어요.
모처럼의 쉬는 날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일요일이라서 이리저리 뛰어도 해결도 안되고...
마는 아무 연락도 없음은 물론 제가 보내는 문자도 전화연락도 일괄 무시중입니다.
과연...이렇게 나오는군...
그냥 무작정 씹는 걸 보니 완전 얼떨떨하지만 이런 경우 행동을 빨리 해야겠지요.
우선 내일 직장은 하루 쉬고 부동산에 찾아가서 부동산에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게 만들고
직접 만나서 담판을 지을 생각입니다.
또 그것과 별개로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투 트랙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겠군요.
말이야 거창하게 투트랙 전략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돌려막기가 되겠는데(...),
몇 달이고 손에 들어왔어야 할 돈이 표류중이니 받을 건 받더라도 이미 나간 건 처리해야죠.
하아...정말, 저도 머리검은 짐승이긴 하지만 머리검은 짐승들은 왜 다들 이모양인지.
모처럼 인생에서 고민거리를 하나까지 줄였는데 그 하나가 쉽게 풀리질 않네요.
내일은 무슨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해도 절대 안 받아줘야겠습니다.
쉰다는 걸 하루도 아니고 반나절 전에 얘기했는데 사정을 봐주신 현 직장은 최고지만. (...)
이 미친 널뛰기도 이제 끝내야겠어요.
모처럼의 쉬는 날에 이게 뭐하는 짓인지. 일요일이라서 이리저리 뛰어도 해결도 안되고...
덧글
하여간 내일은 여러모로 바쁘고 머리아프게 생겼네요.
처음부터 이랬어야했어요.
정말 진상이네요 ㅠㅠㅠ 아무리 그쪽한테 사정이 있다고는 해도 저런 행동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