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럽장판 개봉 이전에 성지라고 하면 이곳이었죠. 2014년 초의 라이브 뷰잉이 여기서 이뤄졌습니다.
성공적인 라이브 뷰잉이 이후에 비슷한 전개에 좋은 영향을 미쳤던 거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여하간 그 성지에 왔는데...지하의 게임센터. 하나둘씩 늘어나던 러브라이브 경품이 이젠 아주
거대한 기계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는데 이르렀습니다. 보시다시피 디피도 아주 정성들여 해놨습니다.
거의 데자뷰마저 느껴질 정도로 상상대로 해놔서 왠지 소름마저 돋았습니다. (...)
린파나 / 노조에리라는 커플링을 의식해서 이 기기를 꾸몄음이 틀림없습니다.
사실 전부터 이렇게 코어한 디피를 하진 않았는데...새 직원이 럽잘알인건지, 아니면 모 메박 직원처럼
쟤네가 뭔데 저렇게 난리람? 하고 알아보다가 루비콘 강을 건넌건지(...)
어쨌건 코엑스에 들를 일 있으시면 꼭 구경해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는 기분만은 세가에요
일본 세가 어뮤즈먼트 센터 등에 가야 볼 수 있는 프라이즈 발매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도 특이.
꺼내달라냐아아아아아아아









덧글
예전부터 확신이 드는거지만 게임장 사장이 럽라버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더군요
계속 꾸준히 네소베리나 경품 피규어가 갱신되고 있는점이나 몇개월씩 계속 냅두고 있는점이나..
저 경품뽑기도 한번 해볼까 고민해봤던 적도 많았지만 생각해보니 뽑기 실력이나 운도 처참한만큼
차라리 저 경품뽑기 할 돈을 모아서 나중에 국전이나 가서 경품 피규어나 사오는게 더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생각 접었지요. 그래도 갈때마다 늘 구경하는 재미나 뿌듯함이나 쏠쏠하더군요
+저 네소는 어케 뽑는거죠?
노리고 저격하는 건 많이 힘들죠.
하나도 못 뽑았는데......
파는 건 광주에서나 몇 개 확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