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고 있자니 냐냐냐냐냐냐냐 하고 막 따라왔습니다.
뭔가 원하고 있구나...싶어서 일단 고양이 은신처로 만들어진 라인의 문을 열어주고 캔을 따줬죠.
추우니까 그런 데라도 확보해야지...
한 다음 점심때 도니까 안에 안 있고 나와서 저러고 있습니다.
제가 있건 말건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길래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추워.
아니 이렇게 추운데 뭘하는겨
그치만 쟤는 무지 씩씩한 애니까 괜찮겠죠.
나중에 어두워져서 순찰을 돌자 상자만 덩그머니 있고 애는 집에 간 뒤였습니다.
결국 뭘 한걸까...









덧글
불행히도 전 고양이어는 10%밖에 몰라서...
저 키리나리마스!
내 너에게 친히 내 재롱을 선보여주니 감사히 보거라.
가 아니었을까요.
신기하긴 한데 어느정도나 적중할지는...
힘내라 자식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