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우글우글한데요...
다들 한껏 멋(?)을 내고 와서...하여간 제가 제일 얌전한 차림이에요. 진짜에요!
코스프레도 있고 당연히 네소베리들도 있고 옷차림부터 어디 뭘 보러 왔는지 확실한 사람들에
스타다 보고 그대로 온 사람들도 있는 모양?
한적할테니까 느긋하게 보자...라는 제 예상은 이번에도 여지없이 박살이노 났다냐
반면 여전하구나 싶어서 왠지 흐뭇하기도 합니다.
점원들은 작년 가을에 한 번 체험한 광경을 또 보게 되는군요.
잘 봐두라구. 흔하지 않은 구경이야! (....)
그건 그렇고-
팬미팅의 뷰잉을 갈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말이죠.
아니 애초에 난 뷰잉이란 걸 가본적이 없어...!?
어떡하지. 어떡하지 (안절부절)
라이브 때랑 같은 텐션이면 되나? 아니 팬미팅인데?
이제와서 갑자기 여러가지로 실감이 나기 시작하는 걸 보니 역시 나도 아직 소년!
...마음만은...
사람 구경도 의외로 재미있습니다. 신촌이 이정도니 동대문은 더 볼만하겠네요.









덧글
지방러라 이번엔 좀 쉬는 쪽으로 가려는데 넷으로 소식보면 부럽긴 하네요 ㅎㅎ
다만 척 봐도 동류라 짐작되는 분들은 여럿 계시네요.
즐거운 감상 하세용!!
OG 관련으로도 좋은 소식이 들어왔고(중문화 결정),
올해의 게임 라이프는 좀 즐겁게 보낼 수 있을 듯...
오기 전에 미니토이에서 킹블을 사오고 싶었지만 저번에 네소 사고 오늘 티켓값 하고 나니 잔고가...
그리고 사람이 적으면 화면에 집중할 수 있으니 좋은 점도 있어요.
마마마 극장판때나 에바 q때나 럽장판때나 아주...
아니 같은이 아니고 성지 맞지.
다들 완전 예쁘고 귀엽고 열심이고 산만한게(...) 언제나의 뮤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