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꾸벅 일상

1시간 전에도 저 상태

아까 10분전에 지나갈 때도 저 상태

저기만 시간이 멈춰버린 줄 알았습니다.



밥주니까 오는 걸 보면 살아있네...(...)
그 뒤에 두세번 갔을 때도 여전히 저러고 있었는데, 해지고 가니 없습니다.

저기가 따뜻한가봐요.

덧글

  • 네피테아 2016/02/04 11:33 # 답글

    폐허 고양이의 시간은 밥 줄 때만 흐른다 [...]
  • 남두비겁성 2016/02/04 11:40 #

    평소에는 에콜로지컬 냥이입니다.
    에너지 절약 실천중
  • 애쉬 2016/02/04 14:20 # 답글

    닝겐 감시초소
  • 남두비겁성 2016/02/04 14:23 #

    내가 감시당하고 있었어...!?
  • 총통 R 레이퍼 2016/02/04 16:56 # 답글

    가끔 그런 고양이가 있지요.
    그나마 앉아 있으면 다행인데 드러누워서 사람이 근처에 가도 꼼짝도 안하다가 만저보려고 하면 화들짝 달아나는 경우도...
  • 남두비겁성 2016/02/04 17:29 #

    가끔 죽은 줄 알고 걱정하면 그제서야 움직입니다.
  • 니킬 2016/02/04 16:57 # 답글

    저희 동네에서도 길가 화단에서 고양이가 앉아서는 인간이 지나가던 말던 햇볕을 쬐면서 털을 다듬더군요.
    그걸 보니 아직 바람은 불지만 날씨가 풀리긴 풀렸구나 싶었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02/04 17:29 #

    순찰 돌면서 고양이만 스무마리쯤 본듯 (...)
  • Flame Talk 2016/02/04 18:12 # 답글

    밥 먹을때는 그래도 움직여야 할테니까요ㅋㅋㅋㅋ
  • 남두비겁성 2016/02/04 18:26 #

    에너지 소모를 극도로 줄여서 겨울을 나려는 고양님의 지혜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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