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구해달라냐아아아아아 취미생활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사람도 만날 겸 코엑스에 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그냥 있음 지루하니 오늘도 메가박스 오락실에 입장.

음. 아예 러브라이브 전용으로 꾸며놓은 코너가 빛을 발하는군요. 잘한다! 더해라!
한 코너로는 모자라 다른 쪽에도 더 있습니다.

여기는 다른 상품들이랑 섞여있네요.
이건 또 다른 게임기.

2등 : 러브라이브 피규어 라고 확실히 명시되어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여기 오락실에 럽라 상품을 들여오는 사람은 확실하게 이게 럽라임을 인지하고 가져오고 있습니다.

배운 분이다냐...

뭐 메가박스에서 일한다면 솔직히 모를래야 모를 수도 없겠지만요.

제가 지방 어떤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누가 더 예쁜지 논쟁하는 점원들도 봤거든요. (...)

결국 다들 알게 될 수밖에요.
그리고 이건 또 다른 게임기 ㅇ..냐아아아아아앗

늘어난다냐아아아아아아앗 (...)

구, 구해주고 싶다

마침 이 게임기는 좀 쉬워보이는데 조금만 투자하면 될지...ㄷ..

라고 풀린 눈으로 다가가다 만날 사람이 등장해서 살았습니다.

무섭도다 네소베리...!

15,000엔에 경품 8개도 못 딴 저주받은 손인 내가 이성을 잃게 만들다니!


그런 의미에서 누구 게임 잘 하시는 분이 가서 좀 구해주세ㅇ..

덧글

  • 레이더 2016/02/07 22:06 # 삭제 답글

    전 어떻게해도 저 UFO 머신을 잘할수가 없더군요.
    전에 일본 SEGA나 게임 크리에이터에서 뮤즈 머그컵 얻겠답시고
    수중의 동전이란 동전은 전부 긁어모았는데도 전혀 안떨어져...(FX에서 있는 돈 전부 날려버린 사람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 남두비겁성 2016/02/07 22:07 #

    그리고 옆의 경품센터에 가면 들인 돈의 절반 정도로 팔고 있고...(소근)
  • Flame Talk 2016/02/08 01:14 # 답글

    저쪽 오락실은 한때 9000원 날려먹고 나서 "아... 그냥 구경으로만 만족해야 겠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실력이 있는게 아닌 이상 돈 잃기만 쉬워보이더군요
  • 남두비겁성 2016/02/08 07:53 #

    하지만 직접 낚는다는 재미도 무시할 수만은 없죠. 그러니 수많은 오락실도 여전히 유지되는 거겠고.
  • 네피테아 2016/02/08 02:37 # 답글

    덕질가게를 차리는 것도 좋지만, 저런 뽑기 전문 헌터가 되는 것도 제 로망이에요. 날 잡고 일본 가서 잔뜩 뽑아다 팔고, 너무 뽑는다고 세가에서 쫓겨나면 옆 지방으로 가서 또 뽑고 [...] 어디 전설의 뽑기 비전서 같은거 안 떨어져있을라나!
  • 남두비겁성 2016/02/08 07:53 #

    전국의 오락실 격파를 모토로 방랑의 여행중인...
    안 멋있어! (...)
  • sia06 2016/02/08 07:51 # 답글

    코엑스 일 잘 한다!!
  • 남두비겁성 2016/02/08 07:53 #

    누가 린냥이 좀 타스케떼!
  • 바토 2016/02/08 09:05 # 답글

    그러고 보니 네이버 카페에
    작년 11월 러브라이브 보러 다니다가
    아예 코엑스점 알바신청하신분이 계셨..설마!?
  • 남두비겁성 2016/02/08 09:34 #

    그랬을지도!?
  • 화이투 2016/02/10 13:38 # 삭제 답글

    세상에ㅇㅂㅇ첫 사진에 피규어는 아직도 저렇게 누워 있군요...제가 만원 써서 뽑을려다 안뽑힌건데...ㅇㅅㅇ
  • 남두비겁성 2016/02/10 13:54 #

    몇 번 시도에 두 개를 뽑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우리같은 평민은 절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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