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그래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 싶어서 상황 조회를 하려고 타오바오에 들어간 저.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
...어쩌지. 예상밖의 사태다 (...)
짚이는 건 다 입력했는데도 소용이 없단 말이죠. 대체 내가 뭔 비밀번호로 한거야...?
그래서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서 들어갔는데, 입력한 핸드폰 번호로 문자가 안와...
가입할때는 멀쩡히 왔으니 번호입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근데 이래가지고는 방법이 없네요.
그저 보내줄 때까지 멍하니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건가...
혼자 물건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이번엔 다른 분들 거 돈을 받아둔 게 있으니 문제죠.
20일까지 현지에 도착하지 않는다 싶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돈을 환불해야겠습니다.
중국어를 몰라 소통이 전혀 안 되니 일본쪽 구매하고는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네요.
근데 이상하네...비번을 그렇게 기기묘묘하게 썼을리는 없을텐데...
딱히 다른 게 결제가 된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으니 일단 한 숨 놨지만.
아아, 지름이 이렇게도 힘든 거구나
여기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일단 가입하고 나면 이메일 연동은 반드시 합시다.









덧글
안되었으면 그쪽에서 좀 어떻게 알아볼 방법이 없으려나.
저도 수술로 머리를 휘저어놓은 다음부터는 총기가 떨어져서 이런 건 기억이 안나요...
그날 오후 쯤에 도착했습니다.. 뭐야 이거 시차 있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사이트에서도 가끔 그러더군요
아니면 비번이라도 생각나시면 도와드릴 수는 있는데 ㅠㅠ
중국에서 유학하다와서 조금 압니다!
우리랑은 스케이루가 다른 중국의 설 연휴가 2월 7일부터 12일까지였고 그 뒤로 바로 주말 돌입...
...
안올만도 하네. (...)
여덟자 영문-숫자-특수, 열글자 영문-숫자 하는 식으로.
그래서 각 패턴별로 돌려쓰는 비밀번호는 대여섯가지 정도밖에 안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