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브는 3월 31일(목) ~ 4월 1일(금) 양일에 걸쳐 오후 4시부터 개연이죠.
솔직히 말해서 많은 직장인 및 학생들에겐 너무나도 빡센 시간대인 게 맞습니다.
가기 위해서 많은 걸 희생해야할 정도죠. 더구나 기간 자체도 휴가 내기도 애매하고.
시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틀이나 빠지겠다면 달가워할 곳도 없고.
그래서 일본에서는 소위 [딜레이 뷰잉] 이라고, 당일에 하지만 조금 시간을 늦춰서 시작하는
특이한 방식의 라이브 뷰잉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당일에 하는 딜레이 뷰잉도 있고
4월 2일(토)에 하는 재방송 풍의 뷰잉도 있지요. 이 얘기까진 전에 했고.
그랬는데 이번에 메가박스에서! 딜레이 중계 상영도 하겠다는 공지를 냈습니다!
물론 당일에 하는 뷰잉은 아니고, 3월 31일 공연이 아닌 4월 1일 한정이며
규모도 31일과 1일의 뷰잉보다는 줄여서 실시될 예정이지만...
그래도 이건 여러모로 굉장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례도 없는 일이고, 한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뜨겁게 호응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본공연을 보기엔 시간이 너무 빡세기 때문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4월 2일에서도 굿즈 좀 풀어달라고 하는 분이 나올 정도 (...)
저야 아마 그 시간대에 일본에 있겠지만...
이번엔 결과가 어떻게 되든 거기서 뼈(?)를 묻기로 했으니까요.
하지만 국내에 계시는 분들도 마음을 하나로 모아봅시다.
기본적으로 혼자놀기 좋아하는 저이지만, 가끔 마음이 모이면 더 재미있는 일도 있더군요.
이게 그런 일입니다.









덧글
그땐 정말 단지 '라이브bd 여름에나 나올텐데 그때까지 기다리기 싫다.' 이 생각만 갖고 뷰잉 갔던 건데
그 이틀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버릴 줄은...
그니까 제발 도쿄돔 좀 보내주세요 럽라의 신이시여 ㅠㅠ
아주 죽이는군요..
요 일주일 몸상태가 계속 안좋은데...
10주차로 인한 몸살의 추억이..
일단...건강의 회복에 주력을...
당연 예매의 총알을...+_+
......여기다가 하루를 더내면 어떻게 될지...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