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주인집 아주머니 천사...! 일상

오늘 넌지시 집세에 대해서 얘길 하시더군요.

원래는 말일에 납입해야하는데 제가 외국에 나가있고 돌아와선 이모양인지라

넣었는지 안 넣었는지도 까맣게 잊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문자가 온 거.

그래서 '어제 얘기해주셨으면...' 이라고 대답하니깐

아무리 돈이 급해도 아파서 헤롱거리는 사람에겐 얘기 안 한다고 하시네요.

차까지 태워주셨으면서...크흑, 울려주는 얘기구마...

다음부터는 정신 차리고 잘 납입해야겠습니다.


그럼 몸 전체는 힘이 하나도 없다만 슬슬 식수도 사와야겠고...

오토노키 저지라도 입고 조심조심 나가볼까!

덧글

  • sia06 2016/04/05 19:01 # 답글

    좋으신 분이네요 ㅠㅠㅠㅠ 진짜 집주인 잘 만나는것도 중요하죠...

    저는 유독 이상한 집주인분들을 만나서리... 그나마 마지막에 만난 지금 집주인분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3 #

    저는 만나는 분마다 기본적으로는 좋았네요. 인복이 확실한 사람임.
  • 신거123 2016/04/05 19:04 # 답글

    집주인분이 좋으신분이네요..

    빨리 쾌차하세요!!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3 #

    이제야 좀 운신할 수 있게 되었네요.
  • 百合哲人 2016/04/05 19:18 # 답글

    아아,훈훈해라.
    어쨌든 쾌차하시기를.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3 #

    후딱 낫기 위해서 약을 챙겨먹고 있는데, 이 약이 너무 독해서 걱정 (...)
  • 총통 R 레이퍼 2016/04/05 19:43 # 답글

    우오...훈훈한 집주인님이다!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3 #

    정도를 아는 분은 대화하면 기분이 좋아지죠...
  • Cizq 2016/04/05 20:26 # 답글

    좋은 주인님이시다 ㅠㅠ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3 #

    아플 때는 자기가 급해도 말을 꺼내지 않는다.
    이거 참 힘든 건데...
  • 모나데스 2016/04/05 20:50 # 답글

    좋으신분이네요!
    빨리 쾌차하시길...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3 #

    빨리 나아서 고기먹고 싶다냐-
  • 파나파나 2016/04/05 21:00 # 답글

    우와... 집 주인분 정말 잘 만나셨네요;;;; 엄청 좋으신 분으로;;;
    나중에 음료수라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4 #

    근데 제가 어디 다녀오면 먹을걸 선물로 엄청 드려서 사실 (...)
  • 니킬 2016/04/05 21:17 # 답글

    집주인 아주머니가 정말 좋으신 분이군요.
    그런데 그렇게 몸이 안 좋아보일 정도이셨다니... 정말 쉬실 수 있는 동안 푹 쉬시고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 남두비겁성 2016/04/05 23:04 #

    안색이 새하얘서 깜짝 놀라셨다고...
  • 비타 2016/04/06 10:49 # 답글

    사람 사귀는 재미도 인생의 즐거움인거 같아요..이런 사람 저런 사람...
  • 남두비겁성 2016/04/06 19:56 #

    싫은 사람도 엄청 많지만요.
  • minci 2016/04/06 21:29 # 답글

    정말 좋은 분이시군요.
    전 이전 집주인하고 소송 사전조사중-_-;
  • 남두비겁성 2016/04/06 21:42 #

    저런...
    사실 전 저번 돈 못주고 절절매던 집주인도 나쁜 분은 아니었어요.
    상황이 이상하게 몰아가서 그랬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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