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가만히 제가 영업하는 걸 보신 분이... 취미생활

가만히 말씀하시기로 '영업을 오래 뛰셨나 보네요'

영업을 뛰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채 1년이 못 되는데 이상하다...(...)

오시는 분에게 약을 잘 판다는 얘기일텐데, 전 거짓말을 해서 물건을 팔진 않는다구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걸 파는 거지.
특히 성업하는 건 렌탈케이스 서비스입니다. 이게 이렇게 흥할줄은 미처 몰랐네요.

일단 중고거래에 있어...

물건을 팔라고 주는 쪽은 헐값에 주지 않아도 되고, 파는 수고를 덜 수 있어 좋고.

물건을 사러 오는 쪽은 정말 싼 가격에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어서 좋고.

점주 입장에서는 쇼케이스에 물건을 가득 진열해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리스크 없이.

물론 거두는 이득도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런 서비스를 의외로 해주는 데가 없었구나...싶습니다.

그런고로 쵸코스타 노조미가 3만원에 들어왔...히이잌
가게에 살짝 더 데코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른바 점두(店頭) 광고판!

A4 사이즈의 개폐가 가능한 곳에 광고물을 살짝 끼워두는 거죠.

지나치면서 읽기도 편한 위치라서 손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판촉하는 건 서브컬쳐 잡지인 MODO 인데...

여기 맨 뒤에! 우리 가게가 실렸! (흥분)

...아...물론 아주 작-게. 찔끔. 그것도 큰 테이블 치우기 전의 모습으로.

뭐 어때요. 그리고 이 잡지 자체도 올컬러에 내용도 아주 충실합니다.

그래서 오는 분에게는 살짝 영업을 했는데 실적이 좋아요-


어쨌건 국전에 없는 스타일의 가게로 각인되는데는 나름 성공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자아, 그럼 다음 문제는 돈

언제나 문제는 돈에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죠.

덧글

  • Cizq 2016/05/17 19:10 # 답글

    앗, 시부링이다!
  • 남두비겁성 2016/05/17 19:42 #

    표지에 낚인 사람도 있지요!
    한 권 들여가시죠 (부추김)
  • 따뜻한 허스키 2016/05/17 21:52 # 답글

    안녕하세요ㅎㅎ늘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렌탈케이스가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전글도 읽어보고 네이버 구글 검색도 했는데.... 흠 물품을 사셨다가 되파시는 건가요??? 아니면 물건을 보여주는 쇼윈도를 제공하고 팔리면 수수료+판매금액 중 판매금액은 물건제공자에게 전달되는 건가요????
  • 남두비겁성 2016/05/17 21:53 #

    후자가 맞습니다!
  • sia06 2016/05/17 22:41 # 답글

    가는날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 남두비겁성 2016/05/17 22:43 #

    언제든 놀러오세요-
    평일엔 손님보단 업무관련 사람이 더 많이 오는 이상한 가게! (...)
    아, 물론 단순 음료나 과자 사가는 분은 제법 있지만요.
  • 2016/05/17 23: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5/17 23:0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네피테아 2016/05/17 23:04 # 답글

    영업이라...네소베리 영업만은 정말 일품이셨는데...[침대 위를 점령한 네소베리를 쳐다보며]
  • 남두비겁성 2016/05/18 00:29 #

    제가 행복을 전도했습니다. (우쭐)
  • 2016/05/17 23: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5/17 23:3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5/17 23: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5/18 00:0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비타 2016/05/18 11:50 # 답글

    초코스타 노조미 완전 특가네요. 사는게 무조건 이익입니다.
  • 남두비겁성 2016/05/18 12:09 #

    제가 가져오면 저 가격엔 안팔듯...
  • 2016/05/18 23:3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5/18 23:4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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