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2 : Mast in the Mist (유럽 항구의 테마)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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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의 일이군요. 이 게임이 발매된 건.

지금 해도 상당히 내공이 있는 게임입니다. 시대의 명작이라 부를 만한 게임이었죠.

그 뒤에 대항해시대 3도 나름 다른 종류의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전 만족했지만...

지금도 '그 뒤의 시리즈는 어느것도 2를 넘어서지 못했다' 라는 말이 나오곤 합니다.

그런 평가를 받게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한 게 바로 음악

그 중에서도 제가 최고로 치는 건 바로 이 음악, 유럽 지방 항구의 테마인

Mast in the Mist 입니다. 작곡 담당이었던 칸노 요코의 내공이 느껴지십니까?

뭔가 이 음악을 듣고 있다보면 애수에 젖게 된단 말이지요...

애수에 젖을 만큼 인생을 잘 알고 있느냐 한다면 눈물젖은 빵 정도는 먹어봤습니다. (...)

그런 빵도 맛은 있더라


나른한 일요일 하루

좋은 노래와 함께 하루를 차분하게 보내보세요


덧글

  • 엑스트라 2016/05/29 13:47 # 답글

    전 3을 꽤 많이 해서 말이죠....
  • 남두비겁성 2016/05/29 13:59 #

    모험하는 재미는 2보다 3가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견해긴 하지만!
  • minci 2016/05/29 14:07 # 답글

    첫 부분의 피아노 파트가 일품이죠.
  • 남두비겁성 2016/05/29 14:19 #

    피아노 칠 줄 알았으면 집에서 치려고 시도했을 것 같은 감미로운 리듬...
  • 어쩌다보니 아기백곰 2016/05/29 16:27 # 답글

    3는 매우 학구적이며 성인지향적인!? 게임입니다 후우 좋은 덕질이었다...
  • 남두비겁성 2016/05/29 18:08 #

    우리는 대항해시대 때문에 일부러 사회과부도를 펼쳤고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쌓았습니다.
    살아있는 학습교재죠.
  • Tabipero 2016/05/29 21:33 # 답글

    약 28일 항해할 수 있습니다.
    출항하시겠습니까?

    YES/NO
  • 남두비겁성 2016/05/29 21:34 #

    그쯤 준다면 라 레알로는 리스본에서 나가사키도 가죠!
    ...가지나?
  • Tabipero 2016/05/29 21:41 #

    저는 주로 나오에 만땅으로 싣고 출발했습죠(...)
    나오보다 적재성능이 더 좋은 배가 있다고 들은 건 나중 이야기였습니다.
  • 비타 2016/05/30 10:23 # 답글

    남두비겁성님 어서오세요~ 기다렸어요! 오늘은 어떤 애기를 들려주실건가요?
    어맛! 이것은 (쪽) 감사해요~
  • 남두비겁성 2016/05/30 11:35 #

    전세계 여급들의 환심을 사는...카탈리나로 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멋지고.
  • Megane 2016/05/30 19:59 # 답글

    앵벌이의 추억이....^^;;;;;;;;;;
  • 남두비겁성 2016/05/31 11:24 #

    이스탄불 - 아테네 - 이스탄불 - 아테네 - 이스탄불...
  • 주사위 2016/05/30 20:52 # 답글

    1, 2, 2외전, 3, 4 , 온라인, 5 까지 다 건들여본 1인.

    1은 진짜 조작을 못해먹겠어서 조금 건들고 포기.
    3는 갑자기 확 오른 자유도에 당황. 조금 플레이하다 포기.
    2, 4는 전 캐릭 엔딩 봤지요.
    온라인은 상인렙 20 넘기고 지루해서 접었습니다.
    5는 정식서비스 초기부터 해서 아직도 하는 코에이의 노예(?) 신세

    교역쪽은 4를 높게 칩니다. 2는 어디 항구나 공통적으로 파는게 많았거든요.
    교역으로 수익낼라면 특산물로 승부봐야합니다.
    4는 물품을 잘라내고 점유율에 유행을 추가했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 남두비겁성 2016/05/31 11:24 #

    2가 내공이 있긴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모드 같은 걸로 만질 수 있었더라면 엄청 흥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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