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쿠아 1st 싱글인 [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입니다.
매장특전인 스탠드까지 같이 있는 초회한정판이고 완전밀봉이에요.
이걸 매장에 목요일 오후 7시부터 놓고 판매하기 시작했었습니다. 10장이나.
나갈 거라고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좀 시간이 걸릴 거라고 봤죠.
그랬는데...이게 얼마만에 다 팔린줄 아세요?
퇴근하는 버스 안에서 다 팔렸습니다
갑자기 문의가 십수건이 동시에 막 들어오더니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다 팔리는 사태 발생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게야 (...)
가격적으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긴 했어도 이런 일은 저도 처음이거든요.
게다가 오늘은 치카 아크릴 스트랩을 하나 비치했더니 3분만에 누가 저격해가는 일도 있었고.
전국 8도에서 주문 문의가 들어와서 불가피하게 우체국 신세 좀 졌네요.
왜 이렇게 싱글이 무서운 기세로 팔리고 다른 아쿠아 싱글 문의도 마구 들어오는가를 생각해보면...
역시 1st, 2nd 싱글이 나온 직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그냥 지나쳤던 분들이
이제 아쿠아의 진가를 알거나 알고 싶어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만약 정말로 그런 거라면 줄창 PV 를 틀어놓은 보람이 있네요!
뭐 그건 중간 텀이 생겨서 그냥 틀어놨던 거였지만...실제로 그걸 통해 아쿠아를 처음 알게 된 사람들도 있고.
느낌이 와요. 느낌이 와.
2016년 하반기는 어딜 가도 아쿠아 얘기로 와글와글할 거란게.









덧글
저야 뭐 돈만 받으면 못 보낼 거 없죠.
2016/06/19 00: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6/19 11:18 #
비공개 답글입니다.지금에와서는 두배 좀 안되는 가격에 팔던...
저는 아직 아쿠아 오시캐는 못 정해서 정규싱글은 못 사고 유닛 싱글만 샀...
정했으면 저도 사고 싶었을 것 같네요.
관심이 클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