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이렇게 게임을 열심히 해본 적이 있었던가...!
현재 1만위 컷이 저렇다는 이야기는 최종컷은 16만을 돌파하지 않을까 싶은데.
저는 지금 11만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출퇴근 시간에만 열심히 하면 가뿐하단 얘기죠!
이번 이벤트만큼은 챌린지 페스티벌의 특징도 있고 해서 컷도 팍팍 올라가고 있으니깐
노리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언제나 컷보다 1만점 높은 수위를 유지하시길 추천합니다.
어디...그럼 오늘의 노르마는 충분히 달성한 것 같고...
그럼 이젠 속이 비쳐보이는 케이스를 어떻게 써먹을지를 생각해볼까!
근데 데리고 오니까 비치는 부위가 벽면이었습니다.
난데야아
이 이벤트가 끝나면 선샤인은 방영하고 스쿠페스는 대격변인가...
역시 제 덕질은 이쯤 버라이어티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스릴중독(?)같은 거일지도.
덧글
무서운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ㅠㅠㅠ
물론 챌린지가 원래 과열 양상이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