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의미에선 WUG와 닮은 데가 있네요. (설정상 지방을 무대로 하고 지역 이벤트가 많은 부분)
여하간 그래서 지역 밀착형의 이벤트도 많고, 지역주민들의 태도도 더없이 협조적이죠.
지금 누마즈나 우치우라에 들어가면 거의 속초(...) 수준의 노젓기를 볼 수 있다 합니다.
이것도 그런 것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바로 생수 [Aqours 워터] 의 발매입니다!
선샤인의 무대인 시즈오카현을 수원으로 하는 프리미엄 미네랄 워터로서, 용량은 500ml!
판매 책임은
판매하는 곳은 아와시마 마린파크 내의 구매부나 게이머즈 누마즈점, 치카네 여관이나
샤론의 드라마 Cd 무대인 쇼게츠나 당연히 아와시마 호텔이라던가...
하여간 누마즈와 우치우라 각지에서 구입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160엔. 그다지 비싸진 않네요.
...병 가지고 싶다...
아쿠아 워터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는 여기서! (클릭☆)
누마즈에 놀러가시는 분은 체크할만할 듯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진짜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느낌이네요. (...)
덧글
촌동네는 아니지만 수도권하고 거리가 먼 동네라 .... 인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역시 부흥을 노리고 있죠...
그러니 이번 특수를 제대로 노리는거지요.
이거 밀물이 계속 밀려들어오네요ㅋㅋㅋ
...병 갖고 싶다
그러니 한번 가게에 들여오시죠 사장님!(...)
아마존에라도 올라오면 가능성은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게 선샤인 관련으로 정말 많은 사람이 벌써부터 오고가고 있거든요.
한국 편의점에서 500미리 생수 500~1000원 정도면 사는뎅...
기념으로 들여놓고 마실만합니다.
(물맥이는 물...?)
하나 제것도 좀 (싹싹)
좋습니다. 좋아요. 조금더 '인터내셔널'하게 해 줬음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