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민담이나 그런 거 모은 책이죠.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집이기도 하고...물론 그냥 쓴 게 아니라 유명한 민담 등에
자기 나름의 어레인지를 가한 것인데, 그의 작품 중에서도 아주 유명하며 널리 사랑받죠.
얼마나 대단하냐 하면 죽을 때까지 다자이를 씹은 미시마 유키오도 디스를 못 한 책입니다. (...)
다자이 오사무는 누마즈에 내려와 야스다야 여관(치카네)에 장기간 체류한 적 있는데...
이 때 아마 대표작인 사양(斜陽)을 집필했다고 하죠.
또한 마루의 성씨인 쿠니키다는 유명한 문학가의 성씨이고... (문호 스트레이독스를 봅시다)
다자이는 기독교에 대한 좋은 감정이 있었죠. 끝은 자살이었지만.
마루는 절집 딸이지만 일본엔 거의 희귀동물인 크리스찬이기도 합니다.
그런 다자이의 본명은 츠시마 슈지입니다.
결론
답은 「요하마루」인 것입니다. 여러분.
중요하니까 밑줄 쫙 치세요.
아, 그러고보니 주인공의 아내 이름이 "요시코"인 다자이의 작품도 있군요. 이건 운명 아닙니까!
...그 책이 바로 [인간실격]이지만...
그 외에는 이런 책도 읽고 있네유... (클릭☆)









덧글
나름 문학 좀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orz
게다가 츠시마도 그렇고 은근히 의식한 네타가 많음
+진심 성가대인건 어케 된 거이려나요
일단 우라노호시가 가톨릭 계열의 미션스쿨입니다.
그러고서 문호 스트레이독스도 살짝 봤고....
그 다음에 하나마루.... ㄷㄷㄷㄷㄷ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