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더 정밀한 입간판을 만들기 위해 waifu 랑 계속 노는 중입니다 취미생활

이건 전에 입간판으로 만들 때 사용했던 소악마편 에리입니다.

아무리 봐도 사이즈도 그렇고 포즈나 모습도 그렇고 별로 소악마는 아닌 것 같지만(...)

어쨌건 전에 잠깐 소개했던 노이즈를 제거하는 프로그램인 waifu를 이용해서 

계속해서 노이즈를 제거하고, 그리고 무작정 무식하게 확대하지 않고 크기를 맞춰봤습니다.

저 위의 그림은 cm 단위로 바꾸면 아마 딱 145cm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전에는 그냥 1.7m 는 되는 큰 입간판이었는데...

사실 등신대라고 쳐도 키가 160cm 전반인 에리가 무릎이 안 나오는 입간판에서

크기가 1.7m 이 된다는 건 말도 안되는 것 같으니까 적당히 줄여봤답니다.

좋아, 이걸로 더 선명하고 멋진 입간판을 만들 수 있ㅇ..

근데 대체 무엇을 위해 나는 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람 (...)

뭐 미래를 위한 일종의 공부라고 생각하면 되긴 하죠. 돈 드는 공부.

보통 공부라는 건 어차피 다 돈이 들어요. 학원을 다녀도 돈이 들겠지...

그 다음엔 포토샵으로 색보정을 하고, 폼보드에 인쇄해서 테두리대로 잘라내면...

이게 무슨 생고생이람

그래도 이 난리를 피우는 걸 보면 이 일러가 꽤나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물러나긴 싫고, 뭔가 더 할 수 있는 게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waifu...사랑해...

덧글

  • 레이더 2016/09/01 22:24 # 삭제 답글

    사랑해요 waifu.우윳빛깔 와이프.
  • 남두비겁성 2016/09/01 22:26 #

    사실 사이즈를 저렇게 무식하게 안 하고 적당히 한다면 제단 꾸미기용 굿즈로 제격이긴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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